포켓독일어
sterbender Todtotdie Beerdigungder Friedhof

오늘의 단어 · 🕯️ 장례·조문

마음을 전하는 장례·조문 독일어 10

A1A2B1B2

슬픈 순간일수록, 짧은 한마디를 제대로 건네고 싶어지죠.

독일 동료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무언가 말해 주고 싶은데, 한국어로도 어려운 말을 독일어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오늘은 장례와 조문에 쓰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단어들이 있으면 소식을 이해하고, 조의 카드를 쓰고, 조용히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무거운 주제지만 살다 보면 꼭 필요한 말들이에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1. sterben — 죽다
  2. der Tod — 죽음
  3. tot — 죽은
  4. die Beerdigung — 장례식; 매장
  5. der Friedhof — 묘지
  6. das Grab — 무덤
  7. trauern — 애도하다; 슬퍼하다
  8. die Trauer — 슬픔; 애도
  9. das Beileid — 조의, 애도
  10. der Sarg — 관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01

sterben

[슈테르벤]죽다

(stirbt – ist gestorben)

📌 Mein Großvater ist letztes Jahr gestorben.

→ 할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 영어 starve(굶주리다)와 같은 뿌리 🥀 원래는 ‘죽다’라는 뜻이었어요.

⚠ 완료형은 sein: Er ist gestorben. / 불규칙: stirbt

02

der Tod

[토트]죽음

(Pl. die Tode (드묾))

📌 Der Tod seiner Mutter war schwer für ihn.

→ 어머니의 죽음은 그에게 힘든 일이었어요.

💡 영어 death와 같은 뿌리 ⚰️ 명사는 끝이 d!

⚠ 발음이 같은 형용사 tot(죽은)와 헷갈리지 마세요.

03

tot

[토트]죽은

📌 Die Pflanze ist leider tot.

→ 안타깝게도 식물이 죽었어요.

💡 영어 dead와 같은 뿌리 🍂 형용사는 끝이 t!

보너스 명사 der Tod는 d, 형용사 tot는 t — 소리는 같아요.

04

die Beerdigung

[베에르디궁]장례식; 매장

(Pl. die Beerdigungen)

📌 Zur Beerdigung kamen viele Freunde der Familie.

→ 장례식에 가족의 많은 친구들이 왔어요.

💡 be- + Erde(땅) = 땅에 묻음 🌍 영어 earth가 숨어 있어요.

보너스 같이 알아 두면 좋은 말: die Trauerfeier = 추도식

05

der Friedhof

[프리트호프]묘지

(Pl. die Friedhöfe)

📌 Meine Großeltern liegen auf dem Friedhof in unserem Dorf.

→ 제 조부모님은 우리 마을 묘지에 묻혀 계세요.

💡 Frieden(평화)처럼 들리는 Hof(마당) 🕊️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당!

⚠ 복수는 움라우트: die Friedhöfe

06

das Grab

[그랍]무덤

(Pl. die Gräber)

📌 Am Sonntag bringen wir Blumen zum Grab unserer Oma.

→ 일요일에 할머니 무덤에 꽃을 가져가요.

💡 graben(파다)에서 왔어요 ⛏️ 영어 grave와 거의 같아요.

⚠ 복수는 움라우트 + -er: die Gräber

07

trauern

[트라우언]애도하다; 슬퍼하다

(trauert – hat getrauert (+ um 4격))

📌 Das ganze Land trauert um die Opfer.

→ 온 나라가 희생자들을 애도해요.

💡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을 떠올려 봐요 😔 슬퍼하며 애도하다.

⚠ 전치사는 um + 4격: um jemanden trauern (über 아님!)

08

die Trauer

[트라우어]슬픔; 애도

(Sg.)

📌 Die Trauer um seine Mutter war groß.

→ 어머니를 잃은 그의 슬픔은 컸어요.

💡 trauern의 명사 🖤 장례식의 검은 옷도 Trauerkleidung이에요.

보너스 in Trauer sein = 상중이다

09

das Beileid

[바이라이트]조의, 애도

(Pl. 없음)

📌 Mein herzliches Beileid.

→ 삼가 조의를 표해요.

💡 bei(곁에) + Leid(아픔) = 아픔 곁에 함께 있음 🤍

보너스 가장 많이 쓰는 표현: Mein herzliches Beileid.

10

der Sarg

[자르크]관

(Pl. die Särge)

📌 Der Sarg wurde langsam ins Grab gelassen.

→ 관이 천천히 무덤 속으로 내려졌어요.

💡 그리스어 sarkophagos(석관)가 짧아진 말 🪦 영어 sarcophagus를 떠올려요.

⚠ 복수는 움라우트: die Särge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 조의를 표할 때는 Mein herzliches Beileid. 또는 Es tut mir sehr leid. 라고 짧게 말하는 게 보통이에요. 길게 말하지 않아도 진심은 충분히 전해져요.

장례식에는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 옷을 입는 경우가 많아요. 직접 가지 못하면 Trauerkarte(조의 카드)를 보내는 것도 흔해요. 장례 후에는 가족과 지인이 모여 커피와 케이크를 나누는 Trauerkaffee를 하기도 해요.

독일의 Friedhof는 나무가 많고 조용해서 공원처럼 산책하는 사람도 있어요. 무덤을 가꾸는 일도 가족에게 중요한 일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동료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동료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1. ① Gute Besserung!
  2. ② Mein herzliches Beileid.
  3. ③ Sie ist tot.
정답 보기

② Mein herzliches Beileid.
Mein herzliches Beileid. =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라는 조문 인사예요.

오늘은 Mein herzliches Beileid. 를 조용히 한 번 소리 내어 말해 봐요. 쓸 일이 적기를 바라지만, 필요할 땐 따뜻하게 건넬 수 있도록요. 🤍

🔜 내일의 주제: 📦 이사

다른 주제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