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분리수거
독일 분리수거, 단어 10개로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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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사 첫 주, 가장 어려운 건 독일어가 아니라 쓰레기통 앞이었어요.
새집 마당에 나갔더니 색깔이 다른 통이 줄지어 있어요. 노랑, 파랑, 갈색, 검정. 요구르트 컵은 어디에? 커피 찌꺼기는? 빈 맥주병은 왜 다들 마트로 들고 가는 거지?
오늘은 분리수거에 필요한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걸 알면 통 앞에서 망설이지 않고, 이웃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빈 병으로 돈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Mülltrennung
[뮐트레눙]분리수거((복수 없음))
📌 In Deutschland ist Mülltrennung sehr wichtig.
→ 독일에서는 분리수거가 정말 중요해요.
💡 Müll(쓰레기) + Trennung(분리) = 쓰레기 나누기 ♻️ -ung이니까 die!
보너스 동사로 말하면 Müll trennen = 분리수거하다
wegwerfen
[벡베어펜]버리다(wirft weg – hat weggeworfen)
📌 Wo kann ich die Batterien wegwerfen?
→ 배터리는 어디에 버릴 수 있어요?
💡 weg(저리) + werfen(던지다) = 저리 휙 던지기 🚮
⚠ 분리동사예요: Ich werfe das weg. 완료형은 hat weggeworfen.
trennen
[트레넨]분리하다; (sich) 헤어지다(trennt – hat getrennt)
📌 Wir trennen den Müll in Papier, Glas und Plastik.
→ 우리는 쓰레기를 종이, 유리, 플라스틱으로 분리해요.
💡 Müll도 trennen, 연인도 sich trennen 💔 둘 다 ‘나누다’에서 와요.
보너스 sich trennen von = ~와 헤어지다: Sie hat sich von ihm getrennt.
die Mülltonne
[뮐토네](큰) 쓰레기통(Pl. die Mülltonnen)
📌 Die gelbe Tonne ist für Verpackungen.
→ 노란 통은 포장재용이에요.
💡 Tonne는 영어 ton처럼 큼직한 통 🗑️ -e로 끝나는 명사는 die인 경우가 많아요!
보너스 줄여서 그냥 die Tonne라고도 해요: die gelbe Tonne, die blaue Tonne
der Biomüll
[비오뮐]음식물 쓰레기((복수 없음))
📌 Kaffeesatz gehört in den Biomüll.
→ 커피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예요.
💡 bio(생물의) + Müll = 썩는 쓰레기, 보통 갈색 통 🍌
⚠ der Müll이 마지막에 오니까 der Biomüll! 합성어 성은 마지막 단어가 정해요.
der Restmüll
[레스트뮐]일반 쓰레기((복수 없음))
📌 Was nicht recycelt werden kann, kommt in den Restmüll.
→ 재활용이 안 되는 건 일반 쓰레기로 가요.
💡 Rest(나머지) + Müll = 어디에도 안 들어가는 나머지 ⚫ 보통 검정·회색 통이에요.
das Altpapier
[알트파피어]폐지((복수 없음))
📌 Zeitungen und Kartons gehören ins Altpapier.
→ 신문과 상자는 폐지로 버려요.
💡 alt(쓰고 난) + Papier(종이) = 폐지, 보통 파란 통 📰
보너스 상자는 납작하게 접어서 넣는 게 매너예요: den Karton zusammenfalten
das Altglas
[알트글라스]폐유리, 빈 유리병((복수 없음))
📌 Altglas bringt man zum Container und trennt es nach Farben.
→ 빈 유리병은 수거함에 가져가서 색깔별로 나눠요.
💡 alt + Glas = 빈 유리병 🍾 흰색(weiß), 초록(grün), 갈색(braun)으로 나눠요.
⚠ Pfand가 붙은 병은 Altglas가 아니라 마트로 가져가요!
der Gelbe Sack
[겔베 자크]재활용 포장재 봉투(노란 봉투)(Pl. die Gelben Säcke)
📌 Joghurtbecher und Plastikverpackungen gehören in den Gelben Sack.
→ 요구르트 컵과 플라스틱 포장재는 노란 봉투에 버려요.
💡 노란(gelb) 자루(Sack) = 포장재 봉투 💛 이름이라서 Gelbe도 대문자!
⚠ 형용사 어미가 변해요: in den Gelben Sack, die Gelben Säcke
das Pfand
[판트](병·캔) 보증금; 담보((복수 드묾))
📌 Auf diese Flasche gibt es Pfand.
→ 이 병에는 보증금이 붙어 있어요.
💡 영어 pawn(전당포에 맡기다)과 친척 💰 병을 맡겼다가 돌려주면 돈이 돌아와요.
보너스 보증금 붙은 병 = die Pfandflasche · 회수 기계 = der Pfandautomat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분리수거의 기본은 통 색깔이에요. 보통 노랑은 포장재, 파랑은 종이, 갈색은 음식물, 검정이나 회색은 일반 쓰레기예요. 다만 색깔과 규칙은 도시마다 조금씩 달라서, 이사하면 집주인이나 구청 안내문을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빈 페트병과 캔에는 Pfand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마트 입구의 Pfandautomat에 넣으면 영수증이 나오고, 계산할 때 그만큼 빼 줘요. 그래서 공원 쓰레기통 옆에 빈 병을 두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라는 뜻이에요.
유리병 수거함(Altglascontainer)은 시끄러워서 밤이나 일요일에는 쓰지 않는 게 매너예요. 수거함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Pfand 마크가 있는 빈 맥주병, 어디로 가져갈까요?
- ① In den Restmüll.
- ② Zum Pfandautomaten.
- ③ In den Biomüll.
정답 보기
② Zum Pfandautomaten.
Pfand가 붙은 병은 마트의 Pfandautomat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아요.
오늘 쓰레기 버릴 때 손에 든 걸 독일어로 말해 봐요. ‘Das kommt in den Gelben Sack!’ 이렇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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