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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enstund hat G…Lügen haben kurze…Der Apfel fällt n…Reden ist Silber,…Wer zuletzt lacht…

오늘의 단어 · 📜 속담 ①

독일 사람처럼 한마디 툭! 속담 10개

C2

독일 친구가 대화 중에 속담 한 줄을 툭 던졌을 때, 바로 받아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회사 동료의 딸이 엄마처럼 변호사가 됐대요. 다른 동료가 웃으면서 "Na ja, der Apfel fällt nicht weit vom Stamm."이라고 하네요. 사과가 줄기에서 멀리 안 떨어진다고? 아하, 부전자전이구나!

오늘은 독일 사람들이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는 속담 10개를 골랐어요. 한국어나 영어 속담과 비슷한 것도 많아서 생각보다 쉽게 외울 수 있어요. 대화에 한 줄 섞으면 독일어 실력이 확 달라 보여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1. Morgenstund hat Gold im Mund.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아침 시간은 금이다
  2. Lügen haben kurze Beine. —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한다
  3. Der Apfel fällt nicht weit vom Stamm. — 부전자전; 그 부모에 그 자식
  4. Reden ist Silber, Schweigen ist Gold. — 말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5. Wer zuletzt lacht, lacht am besten. —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6. Viele Köche verderben den Brei.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7. Es ist nicht alles Gold, was glänzt. — 빛난다고 다 금은 아니다; 겉보기와 실속은 다르다
  8. Ohne Fleiß kein Preis. — 노력 없이는 대가도 없다
  9. Aller guten Dinge sind drei. — 좋은 일은 세 번 온다; 삼세번
  10. Wer A sagt, muss auch B sagen. —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한 번 시작한 일은 결과까지 책임져야 한다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01

Morgenstund hat Gold im Mund.

[모르겐슈툰트 하트 골트 임 문트]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아침 시간은 금이다

📌 Sie schreibt ihre Romane vor Sonnenaufgang – Morgenstund hat Gold im Mund, sagt sie.

→ 그녀는 해 뜨기 전에 소설을 써요. 아침 시간은 금이라고 하면서요.

💡 Stund와 Mund가 라임! 아침 시간은 입에 금을 물고 와요 🌅

보너스 한국 속담으로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Morgenstund는 Morgenstunde의 옛날식 짧은 형태예요. 속담에서만 이렇게 써요.

02

Lügen haben kurze Beine.

[뤼겐 하벤 쿠르체 바이네]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한다

📌 Er dachte, niemand würde die gefälschten Zahlen bemerken, aber Lügen haben kurze Beine.

→ 그는 아무도 조작된 수치를 눈치채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해요.

💡 거짓말은 다리가 짧아서 멀리 못 도망가요 🦵 결국 금방 들통!

보너스 단수는 die Lüge, 거짓말하다는 lügen

03

Der Apfel fällt nicht weit vom Stamm.

[데어 압펠 펠트 니히트 바이트 폼 슈탐]부전자전; 그 부모에 그 자식

📌 Auch die Tochter ist Anwältin geworden – der Apfel fällt eben nicht weit vom Stamm.

→ 딸도 변호사가 됐어요.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에요.

💡 사과는 나무 줄기(Stamm) 바로 옆에 떨어져요 🍎 영어 속담과 그림이 똑같아요.

보너스 한국어로는 ‘부전자전’, ‘그 부모에 그 자식’

04

Reden ist Silber, Schweigen ist Gold.

[레덴 이스트 질버, 슈바이겐 이스트 골트]말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 Bei der Pressekonferenz hielt sie sich zurück – Reden ist Silber, Schweigen ist Gold.

→ 기자 회견에서 그녀는 말을 아꼈어요. 침묵은 금이니까요.

💡 말하기(Reden)는 은메달, 침묵(Schweigen)은 금메달 🥇

보너스 동사를 그대로 명사로 쓰면 das: das Reden, das Schweigen

05

Wer zuletzt lacht, lacht am besten.

[베어 추레츠트 라흐트, 라흐트 암 베스텐]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 Alle haben über seinen Plan gespottet, doch wer zuletzt lacht, lacht am besten.

→ 모두 그의 계획을 비웃었지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승자예요.

💡 zuletzt(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am besten(가장 잘) 웃어요 😏

⚠ wer로 시작하는 문장은 동사가 쉼표 앞 끝으로 가요: Wer zuletzt lacht, …

06

Viele Köche verderben den Brei.

[필레 쾨헤 페어데르벤 덴 브라이]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Bei sieben Abteilungsleitern im Projekt gilt: Viele Köche verderben den Brei.

→ 프로젝트에 부서장이 일곱 명이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죠.

💡 요리사가 많으면 죽(Brei)을 망쳐요 🍲 한국에선 배가 산으로 가죠!

⚠ der Koch의 복수는 움라우트가 생겨요: die Köche.

07

Es ist nicht alles Gold, was glänzt.

[에스 이스트 니히트 알레스 골트, 바스 글렌츠트]빛난다고 다 금은 아니다; 겉보기와 실속은 다르다

📌 Die Start-up-Szene wirkt glamourös, doch es ist nicht alles Gold, was glänzt.

→ 스타트업 업계가 화려해 보이지만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에요.

💡 glänzen(반짝이다)은 영어 glint, glance와 친척 ✨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에요.

보너스 짧게 줄여 Nicht alles Gold, was glänzt.라고도 해요.

08

Ohne Fleiß kein Preis.

[오네 플라이스 카인 프라이스]노력 없이는 대가도 없다

📌 Ohne Fleiß kein Preis – also ran an die Grammatikübungen!

→ 노력 없이는 대가도 없어요. 자, 문법 연습 시작!

💡 Fleiß(부지런함)와 Preis(상)가 라임 🏆 노력 없이는 상도 없어요!

보너스 형용사 fleißig = 부지런한 · Du bist so fleißig!

09

Aller guten Dinge sind drei.

[알러 구텐 딩에 진트 드라이]좋은 일은 세 번 온다; 삼세번

📌 Zweimal bin ich durchgefallen, aber aller guten Dinge sind drei.

→ 두 번 떨어졌지만 삼세번이에요.

💡 좋은 건 셋이 한 세트 3️⃣ 한국의 ‘삼세번’과 딱이에요!

⚠ aller는 alle가 아니라 옛날 2격 복수 형태예요. 그대로 외워요.

10

Wer A sagt, muss auch B sagen.

[베어 아 작트, 무스 아우흐 베 자겐]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 한 번 시작한 일은 결과까지 책임져야 한다

📌 Du hast das Projekt angestoßen; wer A sagt, muss auch B sagen.

→ 네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잖아.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 알파벳 A를 말했으면 B도 말해야죠 🔤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보너스 알파벳 발음도 같이: A는 ‘아’, B는 ‘베’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속담에는 라임이 많아요. Stund–Mund, Fleiß–Preis처럼 소리가 맞아서 리듬으로 외우기 쉽죠. 어릴 때 할머니나 선생님에게서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경우가 많아요.

대화에서는 속담을 끝까지 다 말하지 않고 앞부분만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Na ja, wer zuletzt lacht …" 하고 멈추면 듣는 사람이 속으로 나머지를 채우는 거죠.

Aller guten Dinge sind drei의 Ding은 옛 게르만 사람들의 재판 모임을 가리켰다는 설이 있어요. 단어 하나에도 역사가 숨어 있죠. 📜

✅ 퀴즈로 확인해요

Q. 운전면허 시험에 두 번 떨어진 친구가 세 번째 시험을 보러 가요. 응원의 한마디는?

  1. ① Lügen haben kurze Beine.
  2. ② Viele Köche verderben den Brei.
  3. ③ Aller guten Dinge sind drei!
정답 보기

③ Aller guten Dinge sind drei!
Aller guten Dinge sind drei = 삼세번! 이번엔 꼭 될 거라는 응원이에요.

오늘 속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하루 종일 기회를 노려 봐요. 소리 내서 세 번 말하면, Aller guten Dinge sind drei! 😉

🔜 내일의 주제: 📜 속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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