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시간 전치사
약속 시간 안 헷갈리는 시간 전치사 10
A1B1
um, seit, ab, bis… 작은 단어 하나 틀리면 약속 시간이 통째로 어긋나요.
독일 친구가 “Wir treffen uns gegen acht.”라고 보냈어요. 8시 정각? 아니면 8시쯤? 병원에서는 “Bitte melden Sie sich innerhalb einer Woche.”라는데 일주일 뒤에 하라는 걸까요, 일주일 안에 하라는 걸까요?
오늘은 시간을 말할 때 꼭 필요한 작은 전치사 10개예요. 짧지만 이것만 확실히 알면 약속, 영업시간, 마감일까지 헷갈릴 일이 확 줄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um
[움](시각) ~시에; ~ 주위에(+ 4격)
📌 Der Film beginnt um acht Uhr.
→ 영화는 8시에 시작해요.
💡 시계 바늘이 ‘움’ 하고 딱 멈추는 정각 ⏰ um 8 Uhr = 8시 정각!
보너스 대략적인 시간은 gegen: gegen 8 Uhr = 8시쯤
seit
[자이트]~ 이래로, ~ 전부터(+ 3격)
📌 Ich wohne seit drei Jahren in Berlin.
→ 3년 전부터 베를린에 살고 있어요.
💡 영어 since와 같은 뿌리 📅 과거에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 독일어는 현재형을 써요: Ich lerne seit einem Jahr Deutsch. (완료형 아님!)
bis
[비스]~까지(+ 4격)
📌 Ich arbeite bis 18 Uhr.
→ 저는 6시까지 일해요.
💡 ‘비스듬히’ 끝까지 쭉 ~까지 🏁 작별 인사에도 쓰여요!
보너스 Bis morgen! / Bis später! / Bis bald! = 내일 봐 / 이따 봐 / 또 봐
vor
[포어]~ 앞에; ~ 전에(+ 3격/4격)
📌 Wir treffen uns vor dem Kino.
→ 영화관 앞에서 만나.
💡 영어 before의 fore 🔙 시간에선 ‘~ 전에’
⚠ ‘~ 전’은 vor + 3격을 앞에 둬요: vor einer Woche = 일주일 전. 영어 ago처럼 뒤에 붙지 않아요!
nach
[나흐]~로(도시·나라); ~ 후에(+ 3격)
📌 Ich fahre nach Berlin.
→ 베를린에 가요.
💡 ‘나중에’의 ‘나’로 시작하는 nach 🔜 nach dem Essen = 밥 먹은 후에
보너스 도시·나라로 갈 때도 nach: nach Berlin fahren
ab
[압]~부터; 떨어져(+ 3격)
📌 Ab Montag habe ich Urlaub.
→ 월요일부터 휴가예요.
💡 영어 off처럼 ‘여기서 출발!’ 🚀 ab Montag = 월요일부터 쭉
보너스 ab und zu = 가끔
während
[배렌트]~ 동안, ~ 중에(전치사 + 2격 (접속사로도 사용))
📌 Während des Essens sieht er nie fern.
→ 그는 식사 중에는 절대 TV를 보지 않아요.
💡 währen(지속되다)에서 왔어요 ⌛ 쭉 이어지는 ‘~ 동안’
⚠ 표준어에선 2격: während des Urlaubs. 말할 때는 3격도 자주 들려요.
von
[폰]~에게서, ~부터; ~의(+ 3격)
📌 Ich habe einen Brief von meiner Oma bekommen.
→ 할머니에게서 편지를 받았어요.
💡 von A bis B, 시작점은 von 🟢 von 9 bis 17 Uhr = 9시부터 5시까지
gegen
[게겐]~에 대항하여, ~에 듣는; ~경(시간)(+ 4격)
📌 Haben Sie etwas gegen Kopfschmerzen?
→ 두통에 듣는 거 있나요?
💡 ‘게~겐’ 하고 늘어지는 대략적인 시간 🕗 gegen acht = 8시쯤
보너스 약국에서는 ‘~에 듣는’: etwas gegen Kopfschmerzen
innerhalb
[이너할프]~안에; ~이내에(+ 2격)
📌 Bitte antworten Sie innerhalb einer Woche.
→ 일주일 안에 답해 주세요.
💡 inner(안쪽) + halb(쪽) = 기간 ‘안쪽’ 📦 innerhalb einer Woche = 일주일 이내
⚠ 2격을 써요: innerhalb eines Monats.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게(pünktlich) 아주 중요하게 여겨져요. 병원 예약이나 면접에는 몇 분 일찍 가는 게 보통이에요. 늦을 것 같으면 미리 메시지 한 통 보내는 게 매너예요.
시간 말할 때 제일 많이 헷갈리는 함정! halb acht는 8시 반이 아니라 7시 반이에요. ‘8시까지 절반 남았다’는 뜻이거든요.
많은 대학에서는 수업 시간 옆에 c.t.라고 쓰여 있으면 15분 늦게 시작한다는 뜻이에요. 이걸 akademisches Viertel이라고 해요. 단, 학교와 수업마다 다를 수 있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베를린에 2년째 살고 있어요. 독일어로 맞는 문장은?
- ① Ich wohne seit zwei Jahren in Berlin.
- ② Ich wohne vor zwei Jahren in Berlin.
- ③ Ich wohne bis zwei Jahren in Berlin.
정답 보기
① Ich wohne seit zwei Jahren in Berlin.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일은 seit + 3격 + 현재형으로 말해요.
오늘 하루 일정을 “Um 9 Uhr…, ab 12 Uhr…, bis 18 Uhr…”처럼 독일어로 소리 내 말해 봐요. ⏰
🔜 내일의 주제: 🔗 접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