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우체국·택배
택배 쪽지 받고 당황하지 않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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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편함에서 노란 쪽지를 발견했다면, 오늘 단어가 바로 필요한 순간이에요.
온라인으로 주문한 택배를 기다리는데, 잠깐 장 보고 온 사이에 우편함에 쪽지 한 장이 들어 있어요. 택배는 어디 갔지? 우체국에 가야 하나? 쪽지에 적힌 독일어가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와요.
오늘은 편지 보내기부터 택배 찾기까지, 우체국과 택배에 꼭 필요한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10개만 알면 한국으로 소포를 보내는 것도, 무인 보관함에서 택배를 꺼내는 것도 혼자 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Post
[포스트]우체국; 우편물((복수 없음))
📌 Ich gehe zur Post.
→ 우체국에 가요.
💡 영어 post와 똑같아요 📮 ‘우체국’도 ‘우편물’도 다 die Post!
보너스 Ich gehe zur Post. = 우체국에 가요. · Hast du Post für mich? = 나한테 온 우편 있어?
der Brief
[브리프]편지(Pl. die Briefe)
📌 Ich habe einen Brief vom Finanzamt bekommen.
→ 세무서에서 편지를 받았어요.
💡 옛날엔 편지가 짧았나 봐요 ✉️ 라틴어 breve(짧은 글)에서 왔어요.
⚠ 영어 brief(짧은)와 헷갈리지 마세요. Brief는 ‘편지’예요.
die Briefmarke
[브리프마르케]우표(Pl. die Briefmarken)
📌 Wie viele Briefmarken brauche ich für diesen Brief?
→ 이 편지에 우표가 몇 장 필요해요?
💡 Brief(편지) + Marke(표) = 편지에 붙이는 표, 우표 🏷️
보너스 우편 요금은 das Porto라고 해요.
das Paket
[파케트]소포, 택배(Pl. die Pakete)
📌 Ich möchte dieses Paket nach Korea schicken.
→ 이 소포를 한국으로 보내고 싶어요.
💡 영어 packet이랑 닮았죠? 📦 끝 -et에 힘을 줘서 ‘파케-트’!
보너스 작은 소포는 das Päckchen이에요. -chen이 붙으니 das!
schicken
[쉬켄]보내다(schickt – hat geschickt)
📌 Kannst du mir die Adresse schicken?
→ 주소 좀 보내 줄래?
💡 쉭~ 하고 날려 보내는 느낌 💨 Ich schicke dir die Adresse!
보너스 현재완료: Ich habe das Paket geschickt.
die Adresse
[아드레세]주소(Pl. die Adressen)
📌 Wie ist Ihre Adresse?
→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 영어 address에서 d 하나 빼고, 끝에 e 하나 더 🏠
⚠ 철자 주의: Adresse는 d 하나, s 두 개예요.
der Empfänger
[엠펭어]받는 사람, 수신인(Pl. die Empfänger)
📌 Der Empfänger war leider nicht zu Hause.
→ 안타깝게도 받는 사람이 집에 없었어요.
💡 empfangen(받다) + -er = 받는 사람 🙋 호텔 리셉션도 der Empfang!
보너스 반대말: 보내는 사람 = der Absender
die Lieferung
[리퍼룽]배달, 배송(Pl. die Lieferungen)
📌 Die Lieferung kommt morgen.
→ 배송은 내일 와요.
💡 liefern(배달하다) + -ung = 배달 🚚 -ung으로 끝나면 언제나 die!
보너스 동사 liefern도 같이: Wann wird das geliefert? = 언제 배달돼요?
abholen
[압홀렌]찾아오다, 데리러 가다(holt ab – hat abgeholt)
📌 Ich muss noch ein Paket bei der Post abholen.
→ 우체국에서 소포를 찾아와야 해요.
💡 ab(떼어서) + holen(가져오다) = 찾아오다 🏃♀️ 사람을 데리러 갈 때도 써요.
⚠ 분리동사예요: Ich hole das Paket ab.
die Packstation
[팍슈타치온]무인 택배 보관함(Pl. die Packstationen)
📌 Ich lasse mir Pakete an die Packstation schicken.
→ 저는 택배를 무인 보관함으로 받아요.
💡 Pack(짐) + Station(정거장) = 택배가 쉬어 가는 정거장 🔐
보너스 보관함 문을 여는 번호는 der Code라고 해요.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택배 기사가 왔을 때 집에 없으면 이웃(Nachbar)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우편함에 ‘누구네 집에 맡겼어요’라는 쪽지가 들어와요. 이웃 택배를 대신 받아 주는 것도 아주 흔한 일이에요.
이웃에게도 못 맡기면 가까운 우체국 지점이나 택배 보관함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쪽지와 신분증을 챙겨서 abholen 하러 가면 돼요.
그리고 하나 더! 우편함(Briefkasten)과 초인종에 이름이 없으면 편지나 택배가 아예 안 올 수도 있어요. 이사하면 이름표부터 붙이세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집에 없는 사이에 택배 쪽지가 왔어요. 오늘 우체국에 가서 뭘 해야 할까요?
- ① Ich schicke das Paket.
- ② Ich hole das Paket ab.
- ③ Ich klebe eine Briefmarke.
정답 보기
② Ich hole das Paket ab.
abholen = 찾아오다. 우체국에 맡겨진 택배를 찾으러 가는 거예요.
오늘은 ‘Ich möchte dieses Paket nach Korea schicken.’을 소리 내서 세 번 말해 봐요. 다음에 우체국 창구에서 바로 나올 거예요! 📮
🔜 내일의 주제: 📱 휴대폰·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