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이웃·생활 규칙
독일 아파트에서 살아남는 이웃 단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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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이웃과 잘 지내는 비결은 인사보다 ‘조용히 할 시간’을 아는 거예요.
이사 온 지 일주일, 일요일 오전에 선반 하나 달려고 드릴을 들었는데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요. 며칠 뒤엔 계단에서 만난 옆집 할머니가 뭔가 길게 설명하시는데, 반은 못 알아들었어요.
오늘은 독일 집에서 이웃과 부딪힐 때 꼭 필요한 단어 10개예요. 시끄럽다, 조용히 해 주세요, 관리인에게 연락하기, 불만 말하기까지 이 단어들이면 이웃 관계가 훨씬 편해져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Nachbar
[나흐바]이웃(Pl. die Nachbarn (여: die Nachbarin))
📌 Unser Nachbar ist sehr hilfsbereit.
→ 우리 이웃은 정말 잘 도와줘요.
💡 nah(가까이) + 사는 사람 = 가까이 사는 사람 🏘️ 영어 neighbour랑 같은 뿌리예요!
⚠ 남성 약변화 명사라서 4·3격이 den/dem Nachbarn이에요.
der Lärm
[래름]소음((복수 없음))
📌 Der Lärm von oben stört mich.
→ 위층 소음 때문에 신경 쓰여요.
💡 Alarm(경보)과 같은 뿌리 🔊 알람처럼 귀를 때리는 소리가 Lärm!
⚠ 복수 없이 써요: Der Lärm stört mich.
laut
[라우트]시끄러운, 소리가 큰(laut – lauter – am lautesten)
📌 Die Musik ist zu laut.
→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요.
💡 영어 loud와 거의 쌍둥이 📢 Die Musik ist zu laut!
보너스 전치사 laut = ~에 따르면: laut Hausordnung
leise
[라이제]조용한, 소리가 작은(leise – leiser – am leisesten)
📌 Bitte sei nach 22 Uhr leise.
→ 밤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 줘.
💡 ‘라이~제’ 하고 속삭이듯 발음해 봐요 🤫 laut의 반대말이에요.
보너스 Kannst du bitte leiser sein? = 좀 조용히 해 줄래?
die Ruhezeit
[루에차이트]정숙 시간,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Pl. die Ruhezeiten)
📌 Am Sonntag gilt den ganzen Tag Ruhezeit.
→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정숙 시간이에요.
💡 Ruhe(휴식) + Zeit(시간) = 다들 쉬는 시간 🌙 드릴은 잠시 내려놓기!
보너스 밤의 정숙 시간은 die Nachtruhe
die Hausordnung
[하우스오르드눙]공동 주택 생활 규칙(Pl. die Hausordnungen)
📌 Laut Hausordnung ist ab 22 Uhr Ruhe.
→ 공동 주택 규칙에 따르면 밤 10시부터는 조용히 해야 해요.
💡 Haus(집) + Ordnung(질서) = 우리 건물의 규칙집 📋 -ung이니까 die!
보너스 보통 계단 게시판이나 임대 계약서에 붙어 있어요.
das Treppenhaus
[트레펜하우스](건물의) 계단실(Pl. die Treppenhäuser · 오스트리아: das Stiegenhaus)
📌 Ich habe die Nachbarin im Treppenhaus getroffen.
→ 계단에서 이웃집 여자를 만났어요.
💡 Treppe(계단) + Haus(집) = 계단실 🪜 이웃과 제일 자주 마주치는 곳!
보너스 엘리베이터는 der Aufzug
der Hausmeister
[하우스마이스터]건물 관리인(Pl. die Hausmeister · 스위스: der Abwart (여: die Abwartin))
📌 Ruf den Hausmeister an, die Heizung ist kaputt.
→ 관리인한테 전화해, 난방이 고장 났어.
💡 Haus + Meister(마스터) = 건물의 마스터 🔧 고장 나면 이분을 불러요.
보너스 스위스에서는 der Abwart라고 해요.
sich beschweren
[지히 베슈베렌]불평하다, 항의하다(beschwert sich – hat sich beschwert)
📌 Der Gast beschwert sich über das kalte Essen.
→ 손님이 식은 음식에 대해 항의해요.
💡 schwer(무거운)가 들어 있어요 😤 마음이 무거워서 털어놓는 게 불평!
⚠ 무엇에 대해는 über + 4격, 누구에게는 bei + 3격: sich beim Hausmeister über den Lärm beschweren.
klingeln
[클링엘른]초인종을 누르다, (벨이) 울리다(klingelt – hat geklingelt)
📌 Es hat geklingelt. Machst du auf?
→ 초인종 울렸어. 문 좀 열어 줄래?
💡 ‘클링클링’ 벨 소리 그대로 🔔 Es hat geklingelt! = 누가 벨 눌렀어!
보너스 초인종은 die Klingel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아파트에는 대부분 Hausordnung이 있고, 정숙 시간(Ruhezeit)도 거기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조용히 하는 게 보통이고, 점심시간에도 조용히 해 달라는 건물이 있어요. 건물이나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드릴질, 잔디 깎기, 병 버리기처럼 시끄러운 일은 다들 피하는 편이에요. 파티를 하고 싶으면 계단실에 미리 쪽지를 붙여 두는 사람도 많아요.
좋은 이웃 문화도 있어요. 택배 기사가 집에 없는 사람의 택배를 이웃에게 맡기는 일이 아주 흔해요. 문에 ‘beim Nachbarn abgegeben’이라는 쪽지가 붙어 있으면 옆집 벨을 눌러 보세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밤 11시, 윗집 음악이 너무 커요. 문을 두드리고 뭐라고 말할까요?
- ① Es hat geklingelt.
- ② Unser Hausmeister ist nett.
- ③ Könnten Sie bitte etwas leiser sein?
정답 보기
③ Könnten Sie bitte etwas leiser sein?
leiser = 더 조용히, 정중하게 소리를 줄여 달라는 부탁이에요.
오늘은 ‘Könnten Sie bitte etwas leiser sein?’을 정중한 목소리로 연습해 봐요. 쓸 일이 없으면 더 좋고요! 🤫
🔜 내일의 주제: ♻️ 분리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