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독일어
das Schnitzeldie Kartoffelder Knödeldie Soßeder Eintopf

오늘의 단어 · 🍖 대표 요리

독일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식 단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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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식이 소시지랑 맥주뿐이라고요? 메뉴판을 펼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남부 독일 시골 식당에 갔더니 메뉴판에 Knödel, Eintopf, Beilage… 처음 보는 단어투성이였어요. 일단 아는 단어 Schnitzel만 시켰는데, 옆 테이블의 동그란 경단이 계속 눈에 밟혔죠.

오늘은 독일의 대표 요리와 메뉴판 단어 10개예요. 이걸 알면 메뉴판을 보고 뭘 시킬지 고를 수 있고, 독일 친구 집 밥상 이야기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1. das Schnitzel — 슈니첼 (얇은 고기 튀김); 돈가스
  2. die Kartoffel — 감자
  3. der Knödel — 크뇌델 (감자·빵 경단)
  4. die Soße — 소스
  5. der Eintopf — (독일식) 스튜, 찌개 요리
  6. die Suppe — 수프, 국
  7. der Pfannkuchen — 팬케이크; (베를린) 잼 도넛
  8. das Hauptgericht — 메인 요리
  9. die Beilage — 곁들이 음식; (신문) 부록
  10. deftig — (음식이) 푸짐하고 기름진; (말이) 거친, 노골적인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01

das Schnitzel

[슈니첼]슈니첼 (얇은 고기 튀김); 돈가스

(Pl. die Schnitzel)

📌 Ich nehme ein Schnitzel mit Pommes.

→ 슈니첼에 감자튀김으로 할게요.

💡 schnitzen(깎다)에서 왔어요 🔪 얇게 깎아 낸 고기를 튀긴 게 Schnitzel!

⚠ 복수도 그대로 die Schnitzel이에요. -s를 붙이지 않아요.

02

die Kartoffel

[카르토펠]감자

(Pl. die Kartoffeln · 오스트리아: der Erdapfel)

📌 Heute gibt es Kartoffeln mit Gemüse.

→ 오늘은 감자와 채소 요리가 나와요.

💡 원래 이탈리아어 ‘송로버섯’에서 왔대요 🥔 땅속에서 캐니까 헷갈렸나 봐요!

보너스 감자 샐러드 = der Kartoffelsalat · 으깬 감자 = der Kartoffelbrei

03

der Knödel

[크뇌델]크뇌델 (감자·빵 경단)

(Pl. die Knödel · 독일: der Kloß)

📌 Zum Braten gibt es Knödel.

→ 고기 구이에 크뇌델이 곁들여 나와요.

💡 Knoten(매듭)처럼 동그랗게 뭉친 경단 🧶

⚠ 남부·오스트리아에서는 Knödel, 다른 지역에서는 der Kloß라고도 해요.

04

die Soße

[조세]소스

(Pl. die Soßen · = die Sauce)

📌 Möchtest du noch etwas Soße zu den Nudeln?

→ 파스타에 소스 좀 더 줄까?

💡 프랑스어 sauce가 독일식 철자로 변신 🥫 Sauce라고 써도 맞아요.

보너스 고기 요리에 곁들이는 진한 소스 = die Bratensoße

05

der Eintopf

[아인토프](독일식) 스튜, 찌개 요리

(Pl. die Eintöpfe)

📌 An kalten Tagen kocht meine Oma gern einen Eintopf mit Linsen.

→ 추운 날이면 할머니는 렌틸콩 스튜를 즐겨 끓이세요.

💡 ein(하나) + Topf(냄비) = 냄비 하나에 다 넣고 끓이기 🍲

보너스 자주 보는 종류: Linseneintopf(렌틸), Erbseneintopf(완두콩)

06

die Suppe

[주페]수프, 국

(Pl. die Suppen)

📌 Die Suppe ist noch zu heiß.

→ 수프가 아직 너무 뜨거워요.

💡 영어 soup와 쌍둥이 🥣 -e로 끝나니까 die!

보너스 ‘수프를 먹다’는 trinken이 아니라 essen: Ich esse eine Suppe.

07

der Pfannkuchen

[판쿠헨]팬케이크; (베를린) 잼 도넛

(Pl. die Pfannkuchen)

📌 Zum Frühstück gibt es Pfannkuchen mit Ahornsirup.

→ 아침으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팬케이크가 나와요.

💡 Pfanne(프라이팬) + Kuchen(케이크) = 팬에 굽는 케이크 🥞

⚠ 베를린에서 Pfannkuchen을 시키면 잼 든 도넛이 나와요!

08

das Hauptgericht

[하웁트게리히트]메인 요리

(Pl. die Hauptgerichte)

📌 Als Hauptgericht nehme ich den Fisch.

→ 메인 요리로 생선을 먹을게요.

💡 Haupt(주된) + Gericht(요리) = 오늘의 주인공 요리 🍽️

보너스 오늘의 요리 = das Tagesgericht

09

die Beilage

[바이라게]곁들이 음식; (신문) 부록

(Pl. die Beilagen)

📌 Als Beilage gibt es Reis oder Pommes.

→ 곁들이 음식으로 밥이나 감자튀김이 나와요.

💡 bei(곁에) + legen(놓다) = 옆에 놓는 음식 🍟

보너스 주문할 때: Welche Beilage möchten Sie? (곁들이는 뭘로 하시겠어요?)

10

deftig

[데프티히](음식이) 푸짐하고 기름진; (말이) 거친, 노골적인

📌 Nach dem Skifahren braucht man etwas Deftiges wie Linseneintopf mit Speck.

→ 스키 탄 뒤엔 베이컨 넣은 렌틸 스튜 같은 든든한 음식이 필요해요.

💡 든든하고 짭짤하고 기름진 음식에 딱인 형용사 🥓

보너스 명사처럼: etwas Deftiges = 뭔가 든든한 것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음식은 지역마다 정말 달라요. 남부 바이에른에서는 돼지고기 구이에 Knödel을, 슈바벤 지방에서는 계란 국수 Spätzle를, 베를린에서는 Currywurst를 즐겨 먹어요. 여행할 때 그 지역 대표 요리를 먹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같은 음식도 지역마다 이름이 달라요. 잼 든 도넛은 많은 지역에서 Berliner라고 하지만, 베를린에서는 Pfannkuchen, 남부에서는 Krapfen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따뜻한 요리는 점심에 먹고, 저녁은 빵과 치즈, 햄으로 간단히 먹는 Abendbrot 문화가 있어요. 요즘은 집집마다 다르지만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슈니첼을 시켰더니 웨이터가 ‘Und als Beilage?’라고 물어요. 어떻게 대답할까요?

  1. ① Ein Schnitzel, bitte.
  2. ② Die Suppe ist heiß.
  3. ③ Kartoffelsalat, bitte.
정답 보기

③ Kartoffelsalat, bitte.
Beilage는 곁들이 음식이라서 Kartoffelsalat처럼 곁들일 걸 말하면 돼요.

오늘 저녁 메뉴를 독일어로 말해 봐요. ‘Heute gibt es…’로 시작하면 돼요. Guten Appetit! 🍽️

🔜 내일의 주제: 🥨 빵·브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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