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옷 가게
옷 가게에서 당황하지 않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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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바지를 찾았는데 탈의실이 어디냐고 묻지 못해서 그냥 나온 적, 있나요?
세일 기간의 독일 옷 가게. 바지 한 벌을 들고 두리번거리는데 점원이 "Kann ich Ihnen helfen?" 하고 물어요. 사이즈 있냐고, 입어 봐도 되냐고 묻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지죠.
오늘은 옷 가게에서 바로 쓰는 단어 10개를 준비했어요. 이걸로 사이즈를 묻고, 입어 보고, "좀 끼네요"까지 말할 수 있어요. 쇼핑이 훨씬 즐거워질 거예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Kleidung
[클라이둥]옷, 의류((복수 없음))
📌 Im Winter braucht man warme Kleidung.
→ 겨울엔 따뜻한 옷이 필요해요.
💡 das Kleid(원피스)에 -ung이 붙어 ‘옷 전체’가 됐어요 👗 -ung이니까 die!
⚠ 복수가 없어요. ‘옷들’도 그냥 die Kleidung이에요.
die Hose
[호제]바지(Pl. die Hosen)
📌 Die Hose ist zu lang.
→ 바지가 너무 길어요.
💡 영어 hose(호스)처럼 다리를 쏙 감싸는 통 두 개 👖
⚠ 바지 한 벌은 단수예요: eine Hose. 영어 trousers처럼 복수로 말하지 않아요!
das Hemd
[헴트]셔츠(Pl. die Hemden)
📌 Er trägt ein weißes Hemd.
→ 그는 흰 셔츠를 입고 있어요.
💡 ‘헴’ 하고 목을 가다듬고 셔츠 단추를 채워요 👔
보너스 티셔츠는 그냥 das T-Shirt, 블라우스는 die Bluse예요.
die Jacke
[야케]재킷, 겉옷(Pl. die Jacken)
📌 Nimm eine Jacke mit, es ist kalt.
→ 재킷 챙겨, 추워.
💡 영어 jacket에서 끝만 잘라 낸 모양 🧥 j는 ‘야’로 읽어요!
보너스 등산복 느낌의 바람막이도 독일 사람들은 그냥 Jacke라고 불러요.
der Schuh
[슈]신발(Pl. die Schuhe)
📌 Zieh bitte die Schuhe aus.
→ 신발 좀 벗어 줘.
💡 영어 shoe랑 소리까지 똑같아요 👟 ‘슈~’ 하고 신어요.
보너스 신발을 벗다 = die Schuhe ausziehen · 신다 = anziehen
die Größe
[그뢰세]사이즈, 크기(Pl. die Größen)
📌 Haben Sie das auch in Größe M?
→ 이거 M 사이즈도 있어요?
💡 groß(큰) + -e = 크기 📏 형용사에 -e를 붙이면 die 명사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보너스 한 치수 큰 거 = eine Nummer größer, 작은 거 = eine Nummer kleiner
anprobieren
[안프로비렌](옷을) 입어 보다(probiert an – hat anprobiert)
📌 Kann ich die Hose anprobieren?
→ 이 바지 입어 봐도 돼요?
💡 an(몸에) + probieren(시도하다) = 몸에 대 보다 🪞
⚠ 분리동사예요: Ich probiere die Hose an. 과거분사는 anprobiert (ge- 없음).
die Umkleidekabine
[움클라이데카비네]탈의실(Pl. die Umkleidekabinen)
📌 Die Umkleidekabinen sind dort hinten.
→ 탈의실은 저기 뒤쪽에 있어요.
💡 um(바꿔) + Kleid(옷) + Kabine(칸) = 옷 갈아입는 칸 🚪 길지만 레고 조립이에요.
보너스 짧게 die Kabine라고만 해도 다 알아들어요.
passen
[파센](크기가) 맞다; 어울리다; 괜찮다(passt – hat gepasst)
📌 Die Jacke passt mir nicht, sie ist zu klein.
→ 재킷이 안 맞아요, 너무 작아요.
💡 시험에 pass하듯 몸에 딱 통과! 🧩 Passt! = 딱 맞아!
⚠ 크기가 맞다는 passen, 잘 어울린다는 stehen이에요: Die Farbe steht dir.
eng
[엥]꽉 끼는, 좁은(eng – enger – am engsten)
📌 Die Hose ist mir zu eng.
→ 바지가 너무 꽉 껴요.
💡 너무 끼면 ‘엥?’ 소리가 절로 나와요 😣
보너스 반대말: weit(헐렁한) · 너무 끼어요 = Das ist mir zu eng.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옷 사이즈는 한국과 달라요. 여성복은 36, 38, 40 같은 숫자로, 남성복은 48, 50, 52 같은 숫자로 쓰는 경우가 많고, S·M·L을 함께 쓰는 가게도 많아요. 신발은 유럽 사이즈(39, 40 …)라서 처음엔 꼭 신어 보는 게 좋아요.
매장에서 산 옷의 교환·환불(Umtausch)은 가게마다 정책이 달라요. 많은 체인점이 영수증(Kassenbon)만 있으면 바꿔 주지만, 영수증은 꼭 챙겨 두세요.
그리고 독일은 일요일에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요. 토요일 오후 쇼핑가가 북적이는 이유죠! 🛍️
✅ 퀴즈로 확인해요
Q. 마음에 드는 바지를 찾았어요. 입어 보고 싶을 때 점원에게 뭐라고 할까요?
- ① Die Hose ist zu lang.
- ② Kann ich die Hose anprobieren?
- ③ Zieh bitte die Schuhe aus.
정답 보기
② Kann ich die Hose anprobieren?
anprobieren = 입어 보다. ‘이 바지 입어 봐도 돼요?’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옷장 앞에서 옷을 하나씩 집으며 독일어로 이름을 불러 봐요. Die Hose passt! 하고 외치면 성공이에요! 👖
🔜 내일의 주제: 🛒 마트·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