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임신·출산
아기가 찾아왔을 때 필요한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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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인사부터 산부인과 대화까지, 새 가족을 맞이하는 독일어를 모았어요.
점심시간에 동료가 수줍게 말해요. “Ich bin schwanger!” 다들 박수를 치는데, 나만 한 박자 늦게 알아들었어요. 축하한다는 말 다음에는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요?
오늘은 임신과 출산 이야기에 꼭 나오는 단어 10개예요. 이 10개면 축하 인사도 하고, 조산사나 육아휴직 이야기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직접 겪는 분이라면 더 든든하겠죠?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schwanger
[슈방거]임신한📌 Meine Schwester ist schwanger.
→ 제 언니가 임신했어요.
💡 원래 ‘무거운’이라는 뜻이었대요 🤰 배 속 아기 덕분에 묵직!
보너스 Sie ist im fünften Monat schwanger. = 임신 5개월이에요.
die Schwangerschaft
[슈방어샤프트]임신(Pl. die Schwangerschaften)
📌 Während der Schwangerschaft trinkt sie keinen Alkohol.
→ 임신 중에 그녀는 술을 안 마셔요.
💡 schwanger + -schaft = 임신한 상태 🤰 -schaft로 끝나면 die!
das Baby
[베이비]아기(Pl. die Babys)
📌 Das Baby schläft gerade.
→ 아기가 지금 자고 있어요.
💡 영어에서 그대로 왔어요 🍼 쉬운 단어 하나 공짜!
⚠ 복수는 영어처럼 -ies가 아니라 die Babys예요.
die Geburt
[게부어트]출생; 탄생; 출산(Pl. die Geburten)
📌 Nach der Geburt ihres Kindes blieb sie ein Jahr zu Hause.
→ 아이를 낳은 후에 그녀는 1년 동안 집에 있었어요.
💡 영어 birth와 같은 뿌리 🎂 생일 Geburtstag = 태어난 날!
보너스 Herzlichen Glückwunsch zur Geburt! = 출산 축하해요!
geboren werden
[게보렌 베어덴]태어나다(wird geboren – wurde geboren – ist geboren worden)
📌 Mein Sohn wurde im Mai geboren.
→ 제 아들은 5월에 태어났어요.
💡 geboren은 영어 born과 쌍둥이 👶 태어나는 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되는’ 거라 werden!
⚠ 살아 있는 사람은 Ich bin 1995 geboren. 역사 속 인물은 Goethe wurde 1749 geboren.
die Hebamme
[헤바메]조산사(Pl. die Hebammen)
📌 Die Hebamme hat bei der Geburt geholfen.
→ 조산사가 출산을 도왔어요.
💡 아기를 번쩍 들어 올리는(heben) 사람 🙌 독일 출산의 든든한 파트너!
die Windel
[빈델]기저귀(Pl. die Windeln)
📌 Kannst du bitte dem Baby die Windel wechseln?
→ 아기 기저귀 좀 갈아 줄래?
💡 winden(감다)과 친척 🌀 아기를 돌돌 감싸는 게 Windel!
보너스 기저귀를 갈다 = die Windel wechseln
der Kinderwagen
[킨더바겐]유모차(Pl. die Kinderwagen)
📌 Mit dem Kinderwagen nehme ich lieber den Aufzug.
→ 유모차가 있으면 엘리베이터를 타요.
💡 Kind(아이) + Wagen(수레) = 아이 태우는 수레 🚼
⚠ 복수도 모양이 같아요: die Kinderwagen.
stillen
[슈틸렌]젖을 먹이다, 모유 수유하다; (갈증 등을) 달래다(stillt – hat gestillt)
📌 Sie hat ihr Baby sechs Monate lang gestillt.
→ 그녀는 아기에게 6개월 동안 모유를 먹였어요.
💡 still(조용한)에서 왔어요 🤫 젖을 먹이면 아기가 조용해지니까!
보너스 ‘갈증을 풀다’도 같은 단어: den Durst stillen
die Elternzeit
[엘턴차이트]육아 휴직(Sg.)
📌 Mein Mann nimmt nach der Geburt sechs Monate Elternzeit.
→ 남편은 출산 후 6개월 육아 휴직을 해요.
💡 Eltern(부모) + Zeit(시간) = 부모가 되는 시간 ⏳
보너스 육아휴직을 하다 = Elternzeit nehmen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조산사(Hebamme)가 출산 전후로 큰 역할을 해요. 출산 후에는 보통 집으로 방문해서 엄마와 아기를 살펴 주고, 비용은 대개 건강보험에서 처리돼요. 큰 도시에서는 조산사를 구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서, 임신 초기에 미리 연락해 두는 게 좋아요.
임신하면 받는 산모 수첩(Mutterpass)에는 검진 기록이 다 들어가요. 병원에 갈 때마다 꼭 챙겨 가세요.
독일에서는 아빠들이 Elternzeit를 쓰는 모습도 흔해요. 평일 낮 공원에서 Kinderwagen을 미는 아빠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동료가 좋은 소식이 있대요. ‘저 임신했어요’라는 뜻의 문장은 무엇일까요?
- ① Ich nehme Elternzeit.
- ② Ich bin schwanger.
- ③ Das Baby schläft.
정답 보기
② Ich bin schwanger.
schwanger = 임신한. Ich bin schwanger.는 ‘저 임신했어요’라는 뜻이에요.
주변에 아기 소식이 들리면 Herzlichen Glückwunsch! 하고 먼저 말해 봐요. 오늘은 Wann bist du geboren? 으로 서로 생일도 물어보고요. 👶
🔜 내일의 주제: 🏡 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