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집들이
독일 친구 집들이에 초대받았다면? 단어 10개 챙겨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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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들이에 빵과 소금을 들고 가는 이유, 오늘 알게 될 거예요.
독일 친구한테서 메시지가 왔어요. "Wir machen eine Einweihungsparty! Kommst du?" 너무 가고 싶은데, 뭘 들고 가야 하지? 가서는 무슨 말을 하지?
오늘은 집들이에서 바로 쓰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걸로 초대에 답하고, 뭘 가져갈지 묻고, 집이 정말 아늑하다고 칭찬까지 할 수 있어요. 빈손 말고 단어 들고 가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Einweihung
[아인바이웅]개관식, 준공식, 개통식; 집들이(Pl. die Einweihungen)
📌 Zur Einweihung der neuen Brücke kam der Bürgermeister.
→ 새 다리 개통식에 시장이 왔어요.
💡 weihen(축성하다)은 Weihnachten(크리스마스)에도 들어 있어요 🎉 새집을 ‘축복하며 여는’ 날!
보너스 집들이 파티 = die Einweihungsparty
die Party
[파티]파티(Pl. die Partys)
📌 Kommst du am Samstag zu meiner Party?
→ 토요일에 내 파티에 올래?
💡 영어 party 그대로예요 🥳 발음도 거의 같아요.
⚠ 복수는 die Partys예요. 영어처럼 Parties라고 쓰지 않아요!
die Einladung
[아인라둥]초대, 초대장(Pl. die Einladungen)
📌 Danke für die Einladung zu deiner Party!
→ 파티에 초대해 줘서 고마워!
💡 einladen(초대하다) + -ung = 초대 💌 -ung은 언제나 die!
보너스 초대 고마워! = Danke für die Einladung!
der Gast
[가스트]손님(Pl. die Gäste)
📌 Heute Abend kommen Gäste.
→ 오늘 저녁에 손님이 와요.
💡 영어 guest와 같은 뿌리 🧑🤝🧑 g-st 뼈대가 똑같죠?
⚠ 복수는 움라우트: die Gäste.
der Gastgeber
[가스트게버](손님을 맞는) 주인, 호스트; 개최국(Pl. die Gastgeber)
📌 Der Gastgeber begrüßte jeden Gast persönlich.
→ 주인은 손님 한 명 한 명을 직접 맞이했어요.
💡 Gast(손님) + Geber(주는 사람) = 손님에게 베푸는 사람 🎁
보너스 여성 호스트는 die Gastgeberin이에요.
mitbringen
[미트브링엔]가지고 오다(bringt mit – hat mitgebracht)
📌 Soll ich etwas zum Essen mitbringen?
→ 먹을 거 좀 가져갈까?
💡 mit(함께) + bringen(가져오다) = 챙겨 오다 🍷
⚠ 분리동사예요: Ich bringe einen Kuchen mit. 과거분사는 mitgebracht.
das Brot
[브로트]빵(Pl. die Brote)
📌 Zum Frühstück esse ich Brot mit Butter.
→ 아침으로 버터 바른 빵을 먹어요.
💡 영어 bread와 같은 뿌리예요 🍞 독일은 빵 종류만 수백 가지!
보너스 작은 빵은 das Brötchen이에요.
das Salz
[잘츠]소금((복수 드묾))
📌 Kannst du mir bitte das Salz geben?
→ 소금 좀 건네줄래?
💡 영어 salt와 형제 🧂 잘츠부르크(Salzburg)는 ‘소금의 성’이에요.
보너스 후추는 der Pfeffer · Salz und Pfeffer
gemütlich
[게뮈틀리히]아늑한, 편안한(gemütlicher – am gemütlichsten)
📌 Das Café ist klein, aber sehr gemütlich.
→ 그 카페는 작지만 아주 아늑해요.
💡 Gemüt(마음) + -lich = 마음이 편안한 🛋️ 독일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칭찬 중 하나예요.
보너스 명사 die Gemütlichkeit = 아늑함, 편안한 분위기
einrichten
[아인리히텐](가구를) 갖추다, 설치하다(richtet ein – hat eingerichtet)
📌 Wir haben die Wohnung neu eingerichtet.
→ 집을 새로 꾸몄어요.
💡 ein(안에) + richten(정리하다) = 집 안을 가구로 꾸미다 🪑
⚠ 분리동사예요: Wir richten die Wohnung ein. → hat eingerichtet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는 집들이에 빵과 소금(Brot und Salz)을 선물하는 오래된 전통이 있어요. 새집에서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죠. 요즘은 꽃이나 와인,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파티를 여는 쪽은 이웃에게 미리 알리는 경우가 많아요. 계단에 ‘토요일에 조금 시끄러울 수 있어요’ 같은 쪽지를 붙여 두는 거죠. 밤에는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이 집마다 정해져 있으니 지켜 주는 게 매너예요.
그리고 집에서 신발을 벗을지는 집마다 달라요. 들어갈 때 "Soll ich die Schuhe ausziehen?" 한마디면 충분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친구가 집들이에 초대했어요. 뭘 가져가면 좋을지 물어보려면?
- ① Ich habe die Wohnung eingerichtet.
- ② Der Gastgeber kommt am Samstag.
- ③ Soll ich etwas mitbringen?
정답 보기
③ Soll ich etwas mitbringen?
mitbringen = 가지고 오다. ‘뭐 좀 가져갈까?’라는 뜻이에요.
오늘은 내 방을 둘러보며 Mein Zimmer ist gemütlich! 를 소리 내어 말해 봐요. 다음 집들이의 인기 손님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
🔜 내일의 주제: 💐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