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독일어 10단어로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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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주제는 날씨, 그리고 계절이에요.
베를린의 첫 겨울, 오후 네 시만 되면 깜깜해져서 깜짝 놀랐어요. 동료가 „Der Winter hier ist lang, oder?“ 하길래 고개를 끄덕였는데, 사실 „저 추워요“라는 말도 틀리게 하고 있었더라고요.
오늘은 사계절과 날씨에 관한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10개면 좋아하는 계절을 말하고, 덥다·춥다를 제대로 표현하고, 엘리베이터 스몰토크도 문제없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Jahreszeit
[야레스차이트]계절(Pl. die Jahreszeiten)
📌 Der Herbst ist meine Lieblingsjahreszeit.
→ 가을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 Jahr(해) + Zeit(시간) = 한 해 속의 시간 🗓️ 계절은 die Zeit을 따라 die!
보너스 좋아하는 계절 = die Lieblingsjahreszeit
der Frühling
[프륄링]봄(Pl. die Frühlinge)
📌 Im Frühling blühen die Blumen.
→ 봄엔 꽃이 피어요.
💡 früh(이른) + -ling = 한 해의 이른 부분 🌸 봄은 일찍 오는 아이!
보너스 계절 앞엔 im: im Frühling
der Sommer
[조머]여름(Pl. die Sommer)
📌 Im Sommer fahren wir ans Meer.
→ 여름에는 바다에 가요.
💡 영어 summer와 같은 뿌리 ☀️ s는 ‘ㅈ’처럼 부드럽게 조머!
보너스 여름휴가 = der Sommerurlaub
der Herbst
[헤릅스트]가을(Pl. die Herbste)
📌 Im Herbst werden die Blätter bunt.
→ 가을엔 나뭇잎이 알록달록해져요.
💡 영어 harvest(수확)와 같은 뿌리 🍁 가을은 거두는 계절!
⚠ rbst 자음 덩어리가 어려워요. ‘헤릅스트’ 천천히 연습!
der Winter
[빈터]겨울(Pl. die Winter)
📌 Der Winter in Berlin ist kalt und dunkel.
→ 베를린의 겨울은 춥고 어두워요.
💡 영어 winter와 철자가 똑같아요 ❄️ w만 ‘ㅂ’으로 읽으면 끝!
보너스 계절 이름은 전부 der: der Frühling, der Sommer, der Herbst, der Winter
warm
[바름]따뜻한(warm – wärmer – am wärmsten)
📌 Zieh dich warm an!
→ 옷 따뜻하게 입어!
💡 영어 warm 그대로 🧣 Zieh dich warm an! = 따뜻하게 입어!
⚠ 비교급은 움라우트: wärmer, am wärmsten
heiß
[하이스]뜨거운, 더운(heiß – heißer – am heißesten)
📌 Vorsicht, der Tee ist heiß!
→ 조심해, 차가 뜨거워!
💡 영어 hot과 같은 뿌리 🔥 ‘하이스’ 하고 뜨거운 숨을 내쉬어요!
⚠ ‘나 더워’는 Mir ist heiß. Ich bin heiß.는 야한 뜻이 돼요!
kalt
[칼트]추운, 차가운(kalt – kälter – am kältesten)
📌 Heute ist es sehr kalt.
→ 오늘 정말 추워요.
💡 영어 cold와 같은 뿌리 🥶 콜드 → 칼트!
⚠ ‘나 추워’는 Mir ist kalt. Ich bin kalt.는 ‘나는 차가운 사람이야’예요.
der Schnee
[슈네]눈(날씨)((복수 없음))
📌 Morgen soll es Schnee geben.
→ 내일 눈이 온대요.
💡 영어 snow와 같은 뿌리 ☃️ 눈사람은 der Schneemann!
보너스 눈이 와요 = Es schneit.
das Laub
[라웁]나뭇잎, 낙엽(Sg.)
📌 Im Herbst muss ich jede Woche Laub im Garten fegen.
→ 가을에는 매주 정원의 낙엽을 쓸어야 해요.
💡 영어 leaf와 같은 뿌리 🍂 바닥에 수북이 쌓인 나뭇잎 전체가 Laub!
⚠ 모아 부르는 말이라 단수만 써요. 잎 한 장은 das Blatt.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은 계절마다 해 길이 차이가 커요. 6월에는 밤 열 시가 가까워도 밝은 날이 많고, 12월에는 오후 네 시쯤 어두워지기도 해요. 그래서 독일 사람들은 여름 햇빛을 정말 소중하게 즐겨요.
계절마다 기다리는 음식도 있어요. 봄에는 흰 아스파라거스(Spargel) 철이 오고, 가을에는 막 만든 와인 Federweißer에 양파 케이크 Zwiebelkuchen을 곁들이는 지역이 많아요.
독일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Es gibt kein schlechtes Wetter, nur falsche Kleidung.“ 나쁜 날씨는 없고 잘못된 옷만 있다는 뜻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겨울에 너무 추워요. ‘나 추워요’를 독일어로 맞게 말한 건?
- ① Ich bin kalt.
- ② Mir ist kalt.
- ③ Ich habe kalt.
정답 보기
② Mir ist kalt.
추위나 더위를 느낄 땐 Mir ist kalt.처럼 3격 mir를 써요.
오늘 창밖을 보고 „Heute ist es …“로 날씨를 한 문장 말해 봐요. 그리고 좋아하는 계절도요: „Meine Lieblingsjahreszeit ist …“ 🍂
🔜 내일의 주제: 🎨 색·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