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사진
찰칵! 사진 찍을 때 쓰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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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사진 좀 찍어 주실래요?’ 한마디면 인생 사진이 생겨요.
드레스덴 강가에서 노을이 너무 예뻐서 셀카를 찍는데, 팔이 짧아서 배경이 하나도 안 나와요. 옆에 계신 분께 부탁하고 싶은데 독일어로 뭐라고 하지?
오늘은 사진, 카메라, 플래시, 미소처럼 사진 찍을 때 필요한 단어 10개예요. 이걸로 사진 부탁도 하고, 박물관에서 촬영해도 되는지도 물어볼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as Foto
[포토]사진(Pl. die Fotos)
📌 Kannst du ein Foto von uns machen?
→ 우리 사진 좀 찍어 줄래?
💡 그리스어 phōs(빛)에서 왔어요 💡 빛으로 그린 그림 = Foto!
보너스 사진을 찍다 = ein Foto machen · Kannst du ein Foto von uns machen?
fotografieren
[포토그라피렌]사진을 찍다(fotografiert – hat fotografiert)
📌 Darf man hier fotografieren?
→ 여기서 사진 찍어도 돼요?
💡 Foto + -ieren = 사진 찍다 📸 -ieren 동사는 강세가 언제나 ‘리’에!
⚠ -ieren 동사라 ge-가 없어요: hat fotografiert.
die Kamera
[카메라]카메라(Pl. die Kameras)
📌 Meine Kamera ist kaputt.
→ 제 카메라가 고장 났어요.
💡 라틴어 camera는 원래 ‘방’ 🏠 어두운 방에 빛이 들어오는 원리예요.
보너스 휴대폰 카메라 = die Handykamera
der Fotoapparat
[포토아파라트]카메라(Pl. die Fotoapparate)
📌 Ich habe meinen Fotoapparat vergessen.
→ 카메라를 깜빡했어요.
💡 Foto + Apparat(기계) = 사진 기계 📷 마지막 Apparat가 der라서 der!
보너스 요즘은 die Kamera를 더 자주 써요. Fotoapparat는 조금 옛날 느낌이에요.
das Bild
[빌트]그림, 사진(Pl. die Bilder)
📌 Das Bild hängt im Wohnzimmer.
→ 그 그림은 거실에 걸려 있어요.
💡 그림도 사진도 화면 속 이미지도 전부 Bild 🖼️ 만능 단어예요.
⚠ 복수는 die Bilder예요.
der Fotograf
[포토그라프]사진작가; 사진사(Pl. die Fotografen (여: die Fotografin))
📌 Für die Hochzeit haben wir einen Fotografen gebucht.
→ 결혼식에 사진작가를 예약했어요.
💡 phōs(빛) + graphein(쓰다) = 빛으로 쓰는 사람 ✍️
⚠ 약변화 명사예요: den/dem/des Fotografen.
die Aufnahme
[아우프나메]녹음; 촬영; 받아들임(Pl. die Aufnahmen)
📌 Die Aufnahme von dem Konzert ist sehr gut.
→ 그 콘서트 녹음은 아주 좋아요.
💡 aufnehmen(받아들이다, 담다)에서 왔어요 🎞️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거예요.
보너스 녹음, 녹화도 Aufnahme예요.
der Blitz
[블리츠]번개; 플래시(Pl. die Blitze)
📌 Der Blitz hat in den Baum eingeschlagen.
→ 번개가 나무에 떨어졌어요.
💡 번쩍! 번개도 플래시도 Blitz ⚡ 영어 blitz도 여기서 왔어요.
보너스 도로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구어로 der Blitzer라고 해요.
lächeln
[레헬른]미소 짓다(lächelt – hat gelächelt)
📌 Das Baby lächelt mich an.
→ 아기가 저를 보고 방긋 웃어요.
💡 lachen(웃다) + 작게 만드는 -eln = 살짝 웃기 😊
보너스 사진 찍을 때: Bitte lächeln!
das Motiv
[모티프]동기; (그림) 소재(Pl. die Motive)
📌 Das Motiv für die Tat ist unklar.
→ 범행 동기는 불분명해요.
💡 영어 motif처럼 사진의 ‘소재, 피사체’ 🌄
⚠ ‘범행 동기’라는 뜻도 있어요. 사진 얘기인지 범죄 드라마인지 문맥으로!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가까이서 찍거나 그 사진을 SNS에 올리는 걸 꽤 민감하게 생각해요. 자기 얼굴 사진에 대한 권리(Recht am eigenen Bild)라는 개념이 있어서, 사람을 찍을 때는 먼저 물어보는 게 매너예요.
박물관이나 교회는 곳마다 규칙이 달라요. 입구에 Fotografieren verboten이나 카메라에 줄 그은 그림이 있으면 촬영 금지, 플래시만 안 되는 곳(ohne Blitz)도 많아요.
비자나 여권 사진은 사진관이나 역, 관공서 근처에 있는 즉석 사진 부스(Fotoautomat)에서 찍을 수 있어요. 베를린에는 흑백 필름 사진이 나오는 옛날 부스도 있어서 인기예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려고요. 뭐라고 할까요?
- ① Darf man hier fotografieren?
- ② Darf man hier lächeln?
- ③ Ist das ein Motiv?
정답 보기
① Darf man hier fotografieren?
Darf man hier fotografieren? = 여기서 사진 찍어도 되나요? 라는 뜻이에요.
오늘 사진 한 장 찍으면서 Bitte lächeln! 하고 외쳐 봐요. 찍히는 사람도 웃고, 독일어도 늘고! 😄
🔜 내일의 주제: 🎲 보드게임·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