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회의·보고
독일 회사 회의에서 살아남는 단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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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나온 날, 이 단어들이 필요했어요.
월요일 아침 10시, 회의실에 모두 모였어요. 화면에는 오늘의 안건, 누군가는 회의록 담당, 팀장님은 "Was schlagen Sie vor?" 하고 저를 쳐다봐요. 머릿속으로는 할 말이 있는데 입이 안 떨어져요.
오늘은 회의와 보고에 꼭 나오는 단어 10개예요. 이걸로 안건을 따라가고, 의견을 내고, 발표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Besprechung
[베슈프레흉]회의, 협의(Pl. die Besprechungen)
📌 Ich habe um 10 Uhr eine Besprechung mit meinem Chef.
→ 10시에 사장님과 회의가 있어요.
💡 besprechen(의논하다) + -ung = 의논하는 자리 🗣️ -ung이니까 die!
보너스 회의 중이에요 = Ich bin in einer Besprechung.
das Meeting
[미팅]회의, 미팅(Pl. die Meetings)
📌 Ich habe gleich ein Meeting mit dem Chef.
→ 곧 상사와 회의가 있어요.
💡 영어 meeting 그대로 💼 회사에서는 Besprechung과 섞어서 많이 써요.
⚠ 독일어에서는 das Meeting, 중성이에요.
die Tagesordnung
[타게스오르트눙](회의) 안건; 의사일정(Pl. die Tagesordnungen)
📌 Was steht heute auf der Tagesordnung?
→ 오늘 안건은 뭐예요?
💡 Tag(날) + Ordnung(순서) = 그날의 순서 📋 회의의 안건 목록이죠!
보너스 an der Tagesordnung sein = 흔한 일이다, 일상다반사다
die Präsentation
[프레젠타치온]발표; 프레젠테이션(Pl. die Präsentationen)
📌 Deine Präsentation war sehr interessant.
→ 네 발표 정말 흥미로웠어.
💡 영어 presentation과 거의 같아요 🖥️ -tion으로 끝나면 언제나 die!
⚠ 동사는 machen보다 halten: eine Präsentation halten
präsentieren
[프레젠티렌]발표하다; 선보이다(präsentiert – hat präsentiert)
📌 Morgen präsentiere ich mein Projekt.
→ 내일 제 프로젝트를 발표해요.
💡 -ieren 동사는 영어에서 온 말이 많아요 🎤 present → präsentieren!
보너스 -ieren 동사는 과거분사에 ge-가 없어요: hat präsentiert
die Entscheidung
[엔트샤이둥]결정(Pl. die Entscheidungen)
📌 Das war eine schwierige Entscheidung für mich.
→ 그건 저에게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 ent-(떼어 냄) + scheiden(가르다) = 여러 길 중 하나를 떼어 내기 🔀
⚠ 결정을 '내리다'는 treffen이에요: eine Entscheidung treffen (machen ✗)
das Protokoll
[프로토콜]회의록; 의전(Pl. die Protokolle)
📌 Wer schreibt heute das Protokoll?
→ 오늘 누가 회의록을 써요?
💡 영어 protocol은 의전이지만, 독일 회사에서는 주로 회의록 📝
보너스 회의록을 쓰다 = (das) Protokoll führen
der Bericht
[베리히트]보고서; 보도(Pl. die Berichte)
📌 Ich muss bis Freitag einen Bericht schreiben.
→ 금요일까지 보고서를 써야 해요.
💡 be- + richten(향하게 하다) = 내용을 상대에게 향하게 보내는 것 📄 그게 보고!
보너스 동사: berichten = 보고하다, 보도하다
besprechen
[베슈프레헨]의논하다(bespricht – hat besprochen)
📌 Das müssen wir noch besprechen.
→ 그건 더 의논해야 해요.
💡 be- + sprechen = 무언가에 대해 꼼꼼히 말하다 💬 be-가 '~에 대해'를 품고 있어요.
⚠ über 없이 바로 4격: Wir besprechen das Projekt. (über das Projekt ✗)
vorschlagen
[포어슐라겐]제안하다(schlägt vor – hat vorgeschlagen)
📌 Ich schlage vor, dass wir uns am Freitag treffen.
→ 금요일에 만나는 걸 제안해요.
💡 vor(앞으로) + schlagen(내밀다) = 아이디어를 앞으로 쑥 내밀기 💡
⚠ 분리동사예요: Ich schlage vor, … / hat vorgeschlagen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회의는 보통 정시에 시작해요. 5분 늦어도 눈에 띄기 때문에 조금 일찍 들어가는 게 좋아요. 안건(Tagesordnung)을 미리 보내고,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의견이 다르면 회의 자리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Da bin ich anderer Meinung."(저는 생각이 달라요) 같은 말이 무례한 게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신호예요.
회의가 끝나면 회의록(Protokoll)을 돌려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정리하는 곳이 많아요. 호칭은 회사마다 달라서,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du, 전통적인 회사는 Sie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동료가 전화로 Weber 씨를 찾는데, 지금 회의 중이에요. 뭐라고 할까요?
- ① Sie ist gerade in einer Besprechung.
- ② Sie schreibt gerade das Protokoll für morgen.
- ③ Sie schlägt einen neuen Termin vor.
정답 보기
① Sie ist gerade in einer Besprechung.
Sie ist gerade in einer Besprechung. = 지금 회의 중이세요. in einer Besprechung sein이 '회의 중'이라는 표현이에요.
오늘 단어로 "Ich schlage vor, dass wir das morgen besprechen."을 세 번 소리 내서 말해 봐요. 다음 회의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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