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외모
“어떻게 생겼어?”에 답하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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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새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 줄 때, “음… 좋네”보다 더 할 말이 생길 거예요.
독일 친구가 “Wie sieht er denn aus?” 하고 물었어요. 그가 어떻게 생겼냐는 건데, 저는 “키가… 크고… 음…” 하다가 손짓으로 수염을 그렸죠. 사람 생김새를 설명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요.
오늘은 외모를 말할 때 쓰는 단어 10개예요. 키, 체형, 머리, 수염까지 설명하고, 칭찬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aussehen
[아우스제엔]~처럼 보이다(sieht aus – hat ausgesehen)
📌 Du siehst müde aus.
→ 너 피곤해 보여.
💡 aus(밖) + sehen(보다) = 밖으로 보이는 모습 👀
⚠ 분리동사예요: Du siehst müde aus. aus는 문장 맨 끝으로!
groß
[그로스]큰, 키가 큰(größer – am größten)
📌 Mein Bruder ist sehr groß.
→ 우리 형은 키가 아주 커요.
💡 영어 great와 같은 뿌리 🦒 키가 크다도 groß!
보너스 키 묻기: Wie groß bist du? · 반대말은 klein
schlank
[슐랑크]날씬한📌 Sie ist groß und schlank.
→ 그녀는 키가 크고 날씬해요.
💡 ‘슐랑~’ 하고 가늘게 빠지는 소리 🌿 날씬한 사람에게 쓰는 칭찬이에요.
보너스 그냥 마른 건 dünn, 날씬하고 보기 좋으면 schlank
dick
[딕]두꺼운; 뚱뚱한(dick – dicker – am dicksten)
📌 Das Buch ist sehr dick.
→ 그 책은 아주 두꺼워요.
💡 영어 thick과 같은 말 📚 두꺼운 책도 ein dickes Buch!
⚠ 사람에게 dick은 무례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는 mollig(통통한).
das Haar
[하르]머리카락, 털(Pl. die Haare)
📌 Ich möchte mir die Haare schneiden lassen.
→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영어 hair와 거의 같아요 💇♀️
보너스 머리를 자르다 = sich die Haare schneiden lassen
⚠ 내 머리카락 전체는 보통 복수: Meine Haare sind lang.
blond
[블론트]금발의📌 Sie hat blonde Haare.
→ 그녀는 금발이에요.
💡 프랑스어에서 온 금발 👱♀️ 끝의 d는 ‘트’로 읽어요.
보너스 Sie hat blonde Haare. 처럼 Haare 앞에서 어미가 붙어요.
gut aussehend
[구트 아우스제엔트]잘생긴, 외모가 좋은(besser aussehend – am besten aussehend)
📌 Ihr neuer Freund ist sehr gut aussehend.
→ 그녀의 새 남자친구는 아주 잘생겼어요.
💡 gut(잘) + aussehend(보이는) = 잘 보이는 = 잘생긴 😎
보너스 칭찬은 이렇게: Du siehst gut aus! (너 멋져 보여!)
der Bart
[바르트]수염(Pl. die Bärte)
📌 Seit dem Urlaub trägt er einen Bart.
→ 휴가 이후로 그는 수염을 길러요.
💡 영어 beard와 친척 🧔 수염을 기르다는 einen Bart tragen
보너스 콧수염 = der Schnurrbart
hässlich
[헤슬리히]못생긴, 흉한(hässlich – hässlicher – am hässlichsten)
📌 Das Gebäude ist wirklich hässlich.
→ 그 건물은 정말 흉해요.
💡 Hass(미움, 영어 hate) + -lich = 미운 모습 → 못생긴 👹
보너스 사람보다는 건물이나 옷에 더 자주 써요: Das Gebäude ist hässlich.
hübsch
[휩슈]예쁜, 귀여운(hübsch – hübscher – am hübschesten)
📌 Das ist ein hübsches Kleid.
→ 예쁜 원피스네요.
💡 원래 ‘궁정풍의(höfisch)’ 🎀 궁전에서 온 듯 예쁜 것!
보너스 반대말은 hässlich · 귀여운 건 niedlich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다른 사람의 외모, 특히 몸무게에 대해 말하는 걸 꽤 조심해요. “살 빠졌네?”, “얼굴이 부었네” 같은 말은 친한 사이에서도 실례로 들릴 수 있어요.
대신 “Du siehst gut aus!”나 “Die Brille steht dir!”(안경 잘 어울린다!)처럼 분위기나 스타일을 칭찬하는 건 자연스러워요. 상대가 고른 것을 칭찬하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친구가 새로 산 옷을 입고 왔어요. 뭐라고 칭찬할까요?
- ① Du siehst gut aus!
- ② Du bist aber dick geworden.
- ③ Das Kleid ist hässlich.
정답 보기
① Du siehst gut aus!
Du siehst gut aus! = 멋져 보여! 외모 칭찬으로 가장 무난한 말이에요.
오늘은 좋아하는 배우 한 명을 골라 독일어로 생김새를 설명해 봐요. Er ist groß und hat einen Bart… 이런 식으로요! 🎬
🔜 내일의 주제: 💕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