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세탁·수선
빨래부터 단추 달기까지, 생활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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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 지하실 세탁기 앞에서 멈칫한 적 있다면, 오늘 단어가 딱이에요.
이사 온 첫 주, 빨래 바구니를 들고 지하실(Keller)로 내려갔어요. 세탁기는 있는데 이웃이 붙여 둔 쪽지가 전부 독일어! 게다가 셔츠에는 커피 얼룩, 코트에는 떨어지기 직전인 단추까지.
오늘은 빨래하고, 말리고, 다리고, 세탁소에 맡기고, 단추 하나 꿰매는 데 필요한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제 세탁소에서도 수선집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Wäsche
[배셰]빨래, 세탁물((복수 없음))
📌 Ich muss noch Wäsche waschen.
→ 아직 빨래를 해야 해요.
💡 waschen(빨다)에 점 두 개 찍으면 Wäsche(빨래) 🧺 빨아야 할 것들 전부예요!
⚠ 복수 없이 써요. 속옷이라는 뜻도 있으니 문맥을 잘 보세요.
waschen
[바셴]씻다, 빨다(wäscht – hat gewaschen)
📌 Soll ich Ihnen die Haare waschen?
→ 머리 감겨 드릴까요?
💡 영어 wash랑 같은 뿌리예요 🫧 wasch-wash, 소리도 비슷하죠?
⚠ du wäschst, er wäscht처럼 모음이 바뀌어요.
die Waschmaschine
[바슈마쉬네]세탁기(Pl. die Waschmaschinen)
📌 Die Waschmaschine ist im Keller.
→ 세탁기는 지하실에 있어요.
💡 waschen + Maschine = 빨래 기계 🌀 그냥 이어 붙이면 끝!
보너스 건조기 = der Trockner
das Waschmittel
[바슈미텔]세제(Pl. die Waschmittel)
📌 Wir brauchen neues Waschmittel für die Maschine.
→ 세탁기에 넣을 세제를 새로 사야 해요.
💡 Mittel은 ‘~하는 약, 수단’ 🧴 빨래하는 Mittel = 세제!
보너스 섬유유연제 = der Weichspüler (weich = 부드러운)
trocknen
[트로크넨]말리다; 마르다(trocknet – hat getrocknet)
📌 Die Wäsche trocknet draußen in der Sonne.
→ 빨래가 밖에서 햇볕에 말라요.
💡 형용사 trocken(마른)에서 왔어요 ☀️ 트로크—하고 바삭 마르는 느낌!
보너스 빨래 건조대 = der Wäscheständer
bügeln
[뷔겔른]다림질하다(bügelt – hat gebügelt)
📌 Ich bügle meine Hemden immer am Sonntagabend.
→ 저는 셔츠를 항상 일요일 저녁에 다려요.
💡 옷걸이도 der Bügel이에요 👔 옷걸이에 걸고 쫙 다리는 장면을 떠올려요.
보너스 다리미 = das Bügeleisen · 셔츠 라벨의 bügelfrei = 다림질 필요 없음
die Reinigung
[라이니궁]세탁소; 청소(Pl. die Reinigungen)
📌 Ich bringe den Anzug in die Reinigung.
→ 양복을 세탁소에 맡겨요.
💡 rein(깨끗한) + -ung = 깨끗하게 하는 곳 ✨ -ung이니까 die!
⚠ ‘청소’라는 뜻도 있어요. 세탁소는 in die Reinigung bringen처럼 써요.
der Fleck
[플렉]얼룩; 반점(Pl. die Flecken)
📌 Ich habe einen Fleck auf meinem Hemd.
→ 셔츠에 얼룩이 생겼어요.
💡 영어 fleck(작은 점)이랑 똑같아요 ☕ 커피 한 방울이면 Fleck 완성!
⚠ 복수는 die Flecken, n이 붙어요.
nähen
[내엔]바느질하다; 꿰매다(näht – hat genäht)
📌 Meine Oma näht mir ein Kleid.
→ 할머니가 원피스를 만들어 주세요.
💡 die Nadel(바늘)과 같은 뿌리 🪡 바늘로 하는 일 = nähen!
보너스 단추를 달다 = einen Knopf annähen
der Knopf
[크노프]단추; 버튼(Pl. die Knöpfe)
📌 Drück einfach auf den grünen Knopf.
→ 초록 버튼만 누르면 돼.
💡 영어 knob과 친척이에요 🔘 하지만 독일어는 K도 소리 내요: 크-노프!
⚠ 복수는 die Knöpfe, 모음에 점이 생겨요.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아파트에서는 세탁기를 집 안 욕실이나 부엌에 두는 경우도 많지만, 오래된 건물은 지하실에 각자 세탁기를 두거나 공용 세탁실(Waschküche)을 쓰기도 해요. 공용이면 순서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건조기는 생각보다 덜 흔해서 많은 사람들이 건조대(Wäscheständer)에 빨래를 널어요. 밤늦게나 일요일에 세탁기를 돌리는 걸 싫어하는 이웃도 있으니, 건물 규칙(Hausordnung)을 한 번 읽어 보면 좋아요.
바지 기장 줄이기나 지퍼 교체는 동네 수선집(Änderungsschneiderei)에 맡기면 돼요. 작은 가게가 많고, 세탁소와 같이 하는 곳도 있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셔츠에 커피를 쏟았어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 ① Ich habe einen Fleck auf dem Hemd.
- ② Ich habe einen Knopf auf dem Hemd.
- ③ Ich bügle den Fleck.
정답 보기
① Ich habe einen Fleck auf dem Hemd.
Fleck = 얼룩이라서 ‘셔츠에 얼룩이 생겼어’가 정답이에요.
오늘 빨래할 때 Wäsche, waschen, trocknen을 하나씩 소리 내서 말해 봐요. 빨래도 하고 독일어도 하고, 일석이조예요! 🧺
🔜 내일의 주제: 🚗 운전·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