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과일·채소
장바구니가 가벼워지는 과일·채소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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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장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했다면, 이제 이름으로 불러 볼 차례예요.
토요일 아침 동네 장터(Wochenmarkt)에 갔어요. 빨간 딸기, 흙 묻은 당근, 산처럼 쌓인 양파… 사고 싶은 건 많은데 이름을 몰라서 ‘Das da, bitte!’만 반복하고 있어요.
오늘은 마트와 시장에서 매일 보는 과일·채소 단어 10개예요. 이 10개면 장보기 목록도 독일어로 쓰고, ‘아직 안 익었어요?’ 같은 질문도 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as Obst
[옵스트]과일((복수 없음) · 스위스: die Früchte)
📌 Obst ist gesund.
→ 과일은 건강에 좋아요.
💡 짧고 단단한 소리 ‘옵스트!’ 과일 바구니를 통째로 부르는 말이에요 🍎
⚠ 복수가 없어요. 과일 한 개는 ein Stück Obst.
das Gemüse
[게뮈제]채소((복수 없음))
📌 Iss mehr Gemüse!
→ 채소 좀 더 먹어!
💡 Ge- + Mus(퓌레) = 옛날엔 채소를 푹 끓여 먹었대요 🥬
⚠ 이것도 복수 없이 단수로 써요: Das Gemüse ist frisch.
der Apfel
[압펠]사과(Pl. die Äpfel)
📌 Ich esse jeden Tag einen Apfel.
→ 나는 매일 사과를 하나 먹어요.
💡 영어 apple과 사촌이에요 🍏 p 뒤에 f를 살짝 붙여 ‘압f펠’!
⚠ 복수는 움라우트: die Äpfel
die Banane
[바나네]바나나(Pl. die Bananen)
📌 Ich nehme eine Banane mit.
→ 바나나 하나 가져갈게요.
💡 ‘바나나’ 끝만 ‘네’로 바꾸면 끝 🍌
보너스 -e로 끝나는 과일·채소는 대부분 die예요.
die Erdbeere
[에어트베레]딸기(Pl. die Erdbeeren)
📌 Im Juni gibt es frische Erdbeeren.
→ 6월엔 신선한 딸기가 나와요.
💡 Erde(땅) + Beere(베리) = 땅에 붙어 자라는 베리 🍓
보너스 Erdbeerkuchen(딸기 케이크)은 독일 여름 디저트의 대표예요.
die Tomate
[토마테]토마토(Pl. die Tomaten)
📌 Die Tomaten sind schön rot.
→ 토마토가 예쁘게 빨개요.
💡 ‘토마토’의 마지막 ‘토’를 ‘테’로 🍅 die Tomate, 복수는 Tomaten.
보너스 die Tomatensoße = 토마토소스
die Zwiebel
[츠비벨]양파(Pl. die Zwiebeln)
📌 Ich schneide die Zwiebeln.
→ 양파를 썰어요.
💡 썰면 눈물이 ‘츠-빗’ 😭 양파는 Zwiebel!
보너스 같이 자주 쓰는 마늘 = der Knoblauch
die Möhre
[뫼레]당근(Pl. die Möhren)
📌 Hasen fressen gern Möhren.
→ 토끼는 당근을 좋아해요.
💡 토끼가 ‘뫼~’ 하며 오물오물 🥕
보너스 남부에서는 die Karotte, 스위스에서는 das Rüebli라고 해요.
der Salat
[잘라트]샐러드; 상추(Pl. die Salate)
📌 Ich nehme einen kleinen Salat.
→ 작은 샐러드 하나 할게요.
💡 s가 ‘ㅈ’ 소리! ‘샐러드’가 아니라 ‘잘라트’ 🥗
보너스 상추 한 포기도 Salat이라고 해요: ein Kopf Salat
reif
[라이프]익은; 성숙한📌 Die Bananen sind noch nicht reif.
→ 바나나가 아직 안 익었어요.
💡 영어 ripe와 같은 뿌리 🍑 ‘라이프’ 하고 잘 익었어요!
보너스 반대말: unreif = 덜 익은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도시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광장에 서는 장터(Wochenmarkt)가 많아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농가에서 직접 가져와 팔아서, 마트보다 신선하고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있어요.
봄에는 하얀 아스파라거스(Spargel) 철이 와요. 식당마다 Spargel 메뉴가 생기고, 길가에 작은 판매대가 서요. 전통적으로 6월 24일 무렵이면 철이 끝난다고 해요.
여름엔 딸기 모양의 작은 가판대에서 딸기를 파는 풍경도 흔해요. 그리고 마트에서는 장바구니를 직접 챙겨 가는 게 보통이니 가방 하나 꼭 들고 가세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마트에서 산 바나나가 아직 초록색이에요. 뭐라고 말할까요?
- ① Die Banane ist zu reif.
- ② Die Banane ist rot.
- ③ Die Banane ist noch nicht reif.
정답 보기
③ Die Banane ist noch nicht reif.
noch nicht reif = 아직 안 익은. 초록 바나나에 딱 맞는 말이에요.
오늘 냉장고를 열고 보이는 과일·채소를 독일어로 하나씩 불러 봐요. 관사까지 같이 말하면 더 좋아요! 🛒
🔜 내일의 주제: 👩🍳 요리·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