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몸 상태
피곤해, 배고파, 추워! 내 몸 상태 말하는 독일어 10
A1A2B1
“괜찮아?”라는 질문에 “Gut!” 말고 진짜 내 상태를 말해 본 적 있나요?
야근하고 돌아온 저녁, 독일인 룸메이트가 “Du bist so blass. Alles okay?” 하고 물어요. 사실 배도 고프고, 춥고, 완전히 녹초인데… 입에서 나온 말은 결국 “Gut, danke.” 한마디였어요.
오늘은 몸 상태를 말하는 단어 10개예요. 피곤하다, 배부르다, 춥다, 속이 안 좋다까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말할 수 있어야 챙겨 줄 수도 있으니까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müde
[뮈데]피곤한, 졸린(müde – müder – am müdesten)
📌 Ich bin heute sehr müde.
→ 오늘 정말 피곤해요.
💡 ‘뮈~데’ 하고 하품하듯 늘어지는 소리 🥱
보너스 피곤해 보여 = Du siehst müde aus.
wach
[바흐]깨어 있는📌 Bist du noch wach?
→ 아직 안 자?
💡 영어 awake와 같은 뿌리 👀 아직 안 자? = Bist du noch wach?
보너스 잠에서 깨다 = aufwachen
hungrig
[훙리히]배고픈📌 Nach dem Sport bin ich immer hungrig.
→ 운동하고 나면 항상 배가 고파요.
💡 영어 hungry랑 쌍둥이 🍔 Hunger + -ig = 배고픈
보너스 회화에서는 보통 Ich habe Hunger. 라고 해요.
durstig
[두르스티히]목마른📌 Nach dem Sport bin ich immer sehr durstig.
→ 운동 후엔 늘 목이 많이 말라요.
💡 영어 thirsty와 친척 🥤 Durst + -ig = 목마른
보너스 회화에서는 Ich habe Durst. 가 더 자연스러워요.
satt
[자트]배부른📌 Danke, ich bin schon satt.
→ 고마워요, 벌써 배불러요.
💡 영어 satisfied의 sat! 배가 만족했어요 😋
⚠ Ich bin voll. 이라고 하면 ‘나 취했어’로 들릴 수 있어요. 배부를 땐 Ich bin satt.
frieren
[프리렌]추위를 느끼다; 얼다(friert – hat gefroren (얼다: ist gefroren))
📌 Ich friere, mach bitte das Fenster zu.
→ 추워, 창문 좀 닫아 줘.
💡 영어 freeze와 같은 뿌리 🥶 Ich friere. = 나 추워!
보너스 같은 뜻: Mir ist kalt.
schwach
[슈바흐]약한(schwach – schwächer – am schwächsten)
📌 Nach der Krankheit fühle ich mich schwach.
→ 아프고 나서 몸이 약해졌어요.
💡 ‘슈바흐~’ 하고 힘이 빠지는 소리 🫠
보너스 반대말은 stark(강한) · 약점은 die Schwäche
erschöpft
[에어쇱프트]녹초가 된; 기진맥진한📌 Nach der langen Reise war ich völlig erschöpft.
→ 긴 여행 후에 완전히 녹초가 됐어요.
💡 schöpfen(물을 퍼내다) → 에너지를 다 퍼내 버린 상태 🪫
보너스 müde보다 훨씬 센 말이에요: völlig erschöpft = 완전 녹초
blass
[블라스]창백한; 옅은📌 Du bist so blass, geht es dir nicht gut?
→ 너 얼굴이 창백해, 몸이 안 좋아?
💡 얼굴에서 색이 ‘블라스’ 빠져나간 느낌 😶
보너스 아파 보일 때: Du bist so blass, geht es dir nicht gut?
übel
[위벨]메스꺼운; 나쁜📌 Mir ist übel, ich glaube, ich habe etwas Falsches gegessen.
→ 속이 메스꺼워요, 뭘 잘못 먹은 것 같아요.
💡 영어 evil과 같은 뿌리 🤢 속이 ‘악’하게 뒤집히는 느낌!
⚠ 사람은 3격으로 말해요: Mir ist übel. (Ich bin übel ✗)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어로 몸 상태를 말할 때는 ‘나에게(mir)’로 시작하는 표현이 많아요. Mir ist kalt(추워), Mir ist übel(속이 안 좋아), Mir ist schwindelig(어지러워)처럼요. Ich bin kalt라고 하면 ‘나는 차가운 사람이야’처럼 들릴 수 있어요.
그리고 독일 사람들은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을 때 “Ich habe Kreislaufprobleme.”(혈액순환이 안 좋아)라고 자주 말해요. 처음 들으면 큰 병 같지만, 덥거나 피곤해서 살짝 어지러운 정도에도 흔히 쓰는 말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친구 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는데, 더 먹으라고 권해요. 정중하게 사양하려면?
- ① Ich friere.
- ② Ich bin so müde.
- ③ Danke, ich bin schon satt.
정답 보기
③ Danke, ich bin schon satt.
Danke, ich bin schon satt. = 고마워요, 이미 배불러요. 음식을 사양할 때 딱 맞는 말이에요.
자기 전에 오늘 몸 상태를 독일어 한 문장으로 말해 봐요. Ich bin müde, aber satt! 처럼요. 🌙
🔜 내일의 주제: 🌅 아침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