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응급·112
112에 전화하기 전에 알아 둘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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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은 미리 알려 주고 오지 않아요. 그래서 이 단어들은 오늘 외워 두는 게 좋아요.
공원에서 자전거 타던 사람이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해요. 다리에서는 피가 나고, 주변 사람들은 “Ruf einen Krankenwagen!” 하고 외쳐요. 휴대폰을 꺼냈는데, 112에 연결되면 독일어로 뭐라고 해야 할지 머릿속이 하얘져요.
오늘은 응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단어 10개예요. 이 단어들이면 112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응급실에서도 기본적인 말을 할 수 있어요. 쓸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꼭 알아 둬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Notfall
[노트팔]비상사태, 응급 상황(Pl. die Notfälle)
📌 Im Notfall rufen Sie 112 an.
→ 응급 상황에는 112로 전화하세요.
💡 Not(위급) + Fall(경우) = 위급한 경우 🚨
보너스 비상구는 der Notausgang · 응급 의사는 der Notarzt
die Hilfe
[힐페]도움((복수 없음))
📌 Danke für deine Hilfe!
→ 도와줘서 고마워!
💡 영어 help와 같은 뿌리 🆘 위급할 땐 그냥 크게 “Hilfe!”
보너스 도와주세요! = Können Sie mir helfen?
der Notruf
[노트루프]긴급 전화(Pl. die Notrufe)
📌 Der Notruf in Deutschland ist 112.
→ 독일 긴급 전화는 112예요.
💡 Not(위급) + Ruf(부름) = 위급할 때 부르는 번호 ☎️
보너스 독일 Notruf: 구급·소방 112, 경찰 110
der Krankenwagen
[크랑켄바겐]구급차(Pl. die Krankenwagen)
📌 Schnell, ruf einen Krankenwagen!
→ 빨리 구급차 불러!
💡 Kranke(환자) + Wagen(차) = 환자 태우는 차 🚑
⚠ 복수도 똑같이 die Krankenwagen이에요.
verletzt
[페어레츠트]다친; (마음이) 상처 입은📌 Der Spieler ist verletzt und kann heute nicht spielen.
→ 그 선수는 다쳐서 오늘 경기에 못 나와요.
💡 verletzen(다치게 하다)의 과거분사 🩹 몸도 마음도 다칠 수 있어요.
보너스 부상자는 der/die Verletzte
sich verletzen
[지히 페어레첸]다치다(verletzt sich – hat sich verletzt)
📌 Er hat sich beim Fußball verletzt.
→ 그는 축구하다가 다쳤어요.
💡 ‘나 자신(sich)을’ 다치게 하다 = 다치다 🤕
⚠ 재귀동사라 sich가 꼭 필요해요: Ich habe mich verletzt.
bluten
[블루텐]피가 나다(blutet – hat geblutet)
📌 Du blutest an der Hand, was ist passiert?
→ 손에서 피 나, 무슨 일이야?
💡 Blut(피) + -en = 피가 나다 🩸 영어 blood, bleed와 친척!
보너스 반창고는 das Pflaster
bewusstlos
[베부스트로스]의식을 잃은📌 Der Radfahrer lag bewusstlos auf der Straße.
→ 자전거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길에 쓰러져 있었어요.
💡 bewusst(의식 있는) + -los(~없는) = 의식이 없는 😵 -los는 영어 -less!
보너스 112에 꼭 말해야 할 정보: Die Person ist bewusstlos.
Erste Hilfe leisten
[에어스테 힐페 라이스텐]응급 처치를 하다(leistet – hat geleistet)
📌 Bis der Krankenwagen kam, leistete eine Passantin Erste Hilfe.
→ 구급차가 올 때까지 한 행인이 응급 처치를 했어요.
💡 첫(erste) 도움(Hilfe)을 행하다(leisten) = 응급 처치 ⛑️
보너스 응급 처치 강좌 = der Erste-Hilfe-Kurs
die Notaufnahme
[노트아우프나메]응급실(Pl. die Notaufnahmen)
📌 Wir mussten nachts in die Notaufnahme.
→ 밤에 응급실에 가야 했어요.
💡 Not(위급) + Aufnahme(받아들임) = 위급한 사람을 받아 주는 곳 🏥
보너스 응급실에 가다 = in die Notaufnahme gehen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 112는 구급차와 소방차, 경찰은 110이에요. 한국에서는 112가 경찰이니 헷갈리지 않게 꼭 기억해 두세요. 112는 유럽 대부분 나라에서 통하는 공통 긴급 번호이기도 해요.
112에 전화하면 차분하게 ‘어디서(Wo?), 무슨 일이(Was?), 몇 명이(Wie viele?)’를 말하고, 상대가 끊기 전까지 전화를 끊지 않는 게 기본이에요. 영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아요.
목숨이 위험하진 않지만 밤이나 주말에 의사가 필요하다면, 응급실 대신 116117(의료 당직 서비스)에 전화할 수 있어요. 휴대폰에 두 번호를 미리 저장해 두면 든든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움직이지 않아요. 112에 뭐라고 말할까요?
- ① Ich habe mich verletzt.
- ② Eine Person ist bewusstlos.
- ③ Danke für deine Hilfe!
정답 보기
② Eine Person ist bewusstlos.
Eine Person ist bewusstlos. = 한 사람이 의식을 잃었어요. 위급한 상황을 바로 알릴 수 있어요.
오늘은 112에 전화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Wo, Was, Wie viele’를 독일어로 소리 내어 말해 봐요. 🚑
🔜 내일의 주제: 👮 경찰·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