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물가·경제
장바구니부터 뉴스까지, 물가·경제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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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영수증을 보며 한숨 쉬는 건 독일 사람도 똑같아요. 그 한숨을 독일어로 말해 볼까요?
장 보고 나오는 길,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버터가 또 올랐네? 집에 와서 뉴스를 틀었더니 Inflation, Rezession 같은 단어가 쏟아지는데 반은 못 알아듣겠어요.
오늘은 물가와 경제 뉴스에 자주 나오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10개면 ‘가격이 올랐어요’ 같은 일상 대화부터 뉴스 헤드라인까지 훨씬 잘 들려요. 어른의 독일어, 시작해 봐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Preis
[프라이스]가격; 상(Pl. die Preise)
📌 Der Preis ist mir zu hoch.
→ 가격이 너무 비싸요.
💡 영어 price와 prize가 하나로 합쳐진 단어 🏷️ 가격도 되고 상도 돼요!
보너스 Das ist mir zu teuer. = 저한텐 너무 비싸요.
sinken
[징켄]가라앉다, 떨어지다(sinkt – ist gesunken)
📌 Die Preise sind gesunken.
→ 가격이 내렸어요.
💡 영어 sink와 같은 뿌리 📉 배도 가격도 스르륵 가라앉아요.
⚠ 현재완료는 sein: Die Preise sind gesunken. 남이 내리는 건 senken이에요.
steigen
[슈타이겐]오르다, 상승하다(steigt – ist gestiegen)
📌 Die Preise steigen jedes Jahr.
→ 물가가 매년 올라요.
💡 계단(stair)을 올라가듯 쑥쑥 🪜 버스에 올라타는 einsteigen도 같은 동사!
⚠ 현재완료는 sein: Die Preise sind gestiegen.
die Inflation
[인플라치온]인플레이션; 물가 상승(Pl. die Inflationen)
📌 Die Inflation lag im letzten Monat bei drei Prozent.
→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3%였어요.
💡 라틴어 inflare(부풀리다) 🎈 물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요. -tion은 언제나 die!
die Wirtschaft
[비르트샤프트]경제(Pl. die Wirtschaften)
📌 Die deutsche Wirtschaft ist stark vom Export abhängig.
→ 독일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요.
💡 der Wirt(주인) + -schaft 🏦 원래는 ‘살림살이’였는데 나라의 살림 = 경제!
보너스 남부에서는 eine Wirtschaft가 ‘동네 술집’이기도 해요.
die Lebenshaltungskosten
[레벤스할퉁스코스텐]생활비(nur Pl.)
📌 In München sind die Lebenshaltungskosten besonders hoch.
→ 뮌헨은 생활비가 특히 높아요.
💡 Leben(삶) + Haltung(유지) + Kosten(비용) 🧾 살아가는 데 드는 돈, 레고처럼 세 조각!
⚠ 복수로만 써요: Die Lebenshaltungskosten sind hoch.
die Arbeitslosigkeit
[아르바이츠로지히카이트]실업((복수 없음))
📌 Die Arbeitslosigkeit ist gesunken.
→ 실업률이 떨어졌어요.
💡 Arbeit(일) + los(없는) + -igkeit = 일이 없는 상태 😔 -keit이니까 die!
보너스 형용사 arbeitslos = 실업 상태인
das Wachstum
[박스툼]성장((복수 없음))
📌 Das Wirtschaftswachstum ist gering.
→ 경제 성장이 미미해요.
💡 wachsen(자라다)에서 왔어요 🌱 -tum으로 끝나지만 das Wachstum!
보너스 경제 성장 = das Wirtschaftswachstum
die Krise
[크리제]위기(Pl. die Krisen)
📌 Die Firma steckt in einer Krise.
→ 그 회사는 위기에 처해 있어요.
💡 영어 crisis와 같은 그리스어 뿌리 ⚡ 운명의 갈림길이라는 뜻이었대요.
보너스 in einer Krise stecken = 위기에 빠져 있다
die Rezession
[레체시온]경기 후퇴, 불황(Pl. die Rezessionen)
📌 Ökonomen warnen vor einer drohenden Rezession im kommenden Jahr.
→ 경제학자들은 내년에 경기 침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해요.
💡 영어 recession과 거의 같아요 🌧️ 경제가 뒤로 물러나는(recessio) 시기!
⚠ 독일어에서는 z처럼 ‘레체시온’으로 읽어요. -ion은 언제나 die.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예전보다 카드 결제가 훨씬 늘었지만, 여전히 현금(Bargeld)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작은 빵집이나 동네 가게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지갑에 동전 몇 개는 챙겨 두면 좋아요.
2002년에 유로가 도입됐을 때, 물가가 올랐다고 느낀 사람들이 Euro와 teuer(비싼)를 합쳐 ‘Teuro’라고 불렀어요. 지금도 물가 이야기가 나오면 가끔 들리는 말이에요. 💶
독일 사람들은 아껴 쓰고 저축하는 습관으로 유명해요. 마트 전단지를 꼼꼼히 비교하고, 할인 상품(Angebot)을 챙기는 것도 흔한 모습이에요.
✅ 퀴즈로 확인해요
Q. 친구가 요즘 장보기가 비싸졌다고 해요. 맞장구를 친다면?
- ① Die Arbeitslosigkeit ist gesunken.
- ② Ja, die Preise sind stark gestiegen.
- ③ Das Wachstum ist gering.
정답 보기
② Ja, die Preise sind stark gestiegen.
steigen은 오르다라서 ‘응, 가격이 많이 올랐어’라는 뜻이에요. 현재완료에 sind를 쓴 것도 기억해요.
다음에 장을 볼 때 가격표를 보며 „Teurer!“, „Billiger!“를 속으로 외쳐 봐요. 장보기가 곧 독일어 수업이에요! 🛒
🔜 내일의 주제: 🏘️ 부동산·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