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근로계약·급여
근로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독일어 10개만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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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보다 먼저 받는 게 계약서예요. 거기 나오는 단어부터 알아 둬요.
드디어 독일 회사에서 합격 연락! 기쁜 마음으로 메일을 열었더니 첨부 파일에 Arbeitsvertrag가 와 있어요. Probezeit, befristet, Gehalt… 사인하기 전에 무슨 뜻인지는 알아야겠죠?
오늘은 근로계약서와 월급 이야기에서 꼭 나오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10개면 계약서의 핵심을 읽고, 연봉 협상 자리에서도 덜 긴장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Arbeitsvertrag
[아르바이츠페어트락]근로 계약(서)(Pl. die Arbeitsverträge)
📌 Lesen Sie den Arbeitsvertrag genau, bevor Sie unterschreiben.
→ 서명하기 전에 근로 계약서를 꼼꼼히 읽으세요.
💡 Arbeit(일) + s + Vertrag(계약) = 일 계약 ✍️ 뒤에 붙은 Vertrag가 der라서 전체도 der!
⚠ 복수는 die Arbeitsverträge, 움라우트를 잊지 마세요.
das Gehalt
[게할트]월급, 급여(Pl. die Gehälter)
📌 Sie verdient ein gutes Gehalt.
→ 그녀는 월급을 잘 받아요.
💡 halten(붙잡다)에서 왔어요 💰 매달 손에 꼭 쥐는 돈이 월급!
⚠ das Gehalt는 월급, der Gehalt는 함량(지방 함량 등)이에요. 관사 주의!
die Probezeit
[프로베차이트]수습 기간(Pl. die Probezeiten)
📌 In der Probezeit kann der Arbeitgeber schneller kündigen.
→ 수습 기간에는 회사가 더 빨리 해고할 수 있어요.
💡 Probe(시험) + Zeit(시간) = 시험 기간 🧪 회사와 내가 서로 테스트하는 시간이에요.
보너스 die Probezeit bestehen = 수습 기간을 통과하다
die Gehaltserhöhung
[게할츠에어회웅]급여 인상(Pl. die Gehaltserhöhungen)
📌 Nach zwei Jahren bat er seinen Chef um eine Gehaltserhöhung.
→ 2년 후 그는 상사에게 급여 인상을 요청했어요.
💡 Gehalt + erhöhen(높이다) = 월급 올리기 📈 hoch(높은)가 숨어 있어요.
보너스 um eine Gehaltserhöhung bitten = 월급 인상을 요청하다
der Lohn
[론]임금, 보수(Pl. die Löhne)
📌 Der Lohn wird am Monatsende gezahlt.
→ 임금은 월말에 지급돼요.
💡 ‘론’ 하고 짧게! 일한 만큼 받는 품삯 💵 시급, 일당 느낌이에요.
보너스 최저 임금은 der Mindestlohn이에요.
der Arbeitgeber
[아르바이트게버]고용주, 사용자(Pl. die Arbeitgeber)
📌 Mein Arbeitgeber bezahlt einen Teil der Fahrtkosten.
→ 제 고용주가 교통비 일부를 지불해 줘요.
💡 Arbeit(일) + Geber(주는 사람) = 일을 주는 사람 🎁 그래서 고용주!
보너스 단수와 복수가 똑같아요: der/die Arbeitgeber.
der Arbeitnehmer
[아르바이트네머]근로자, 피고용인(Pl. die Arbeitnehmer)
📌 Arbeitnehmer haben in Deutschland Anspruch auf mindestens 20 Urlaubstage.
→ 독일에서 근로자는 최소 20일의 휴가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 Arbeit + nehmen(받다) + -er = 일을 받는 사람 🙌 Geber ↔ Nehmer 짝꿍이에요.
보너스 여성형은 die Arbeitnehmerin.
die Vollzeit
[폴차이트]전일제, 풀타임((복수 없음))
📌 Ich arbeite in Vollzeit, 40 Stunden pro Woche.
→ 저는 풀타임으로 주 40시간 일해요.
💡 voll(가득) + Zeit(시간) = 풀타임 ⏳ 영어랑 구조가 똑같아요!
보너스 반대말은 die Teilzeit(파트타임): in Teilzeit arbeiten.
befristet
[베프리스테트]기한이 정해진, 계약직의📌 Ich habe einen befristeten Vertrag.
→ 저는 기간제 계약이에요.
💡 die Frist(기한)가 들어 있어요 ⏰ 기한이 붙은 계약 = 계약직!
⚠ 명사 앞에서는 어미가 붙어요: ein befristeter Vertrag.
unbefristet
[운베프리스테트]무기한의, 정규직의📌 Endlich habe ich eine unbefristete Stelle!
→ 드디어 정규직 자리를 얻었어요!
💡 un-(아님) + befristet = 기한 없음 🎉 계약서에서 제일 반가운 단어!
보너스 eine unbefristete Stelle = 정규직 자리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계약서와 급여 명세서(Gehaltsabrechnung)에서는 Brutto(세전)와 Netto(세후)를 꼭 구분해서 봐야 해요.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빠지니 실제로 받는 Netto는 생각보다 꽤 적어요.
월급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월말쯤 들어와요. 회사에 따라서는 크리스마스 보너스(Weihnachtsgeld)나 13번째 월급이 나오기도 하니 계약서를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독일에서는 연봉을 묻는 게 꽤 사적인 질문이에요.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동료에게 월급을 묻지 않는 게 보통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1년 뒤에 끝나는 계약을 했어요. 내 계약을 맞게 설명한 문장은?
- ① Ich habe einen befristeten Vertrag.
- ② Ich habe einen unbefristeten Vertrag.
- ③ Ich arbeite in Vollzeit.
정답 보기
① Ich habe einen befristeten Vertrag.
끝나는 날짜가 정해진 계약은 befristet, 즉 계약직이에요.
내 일이나 꿈의 직장을 떠올리며 ‘Ich arbeite in Vollzeit/Teilzeit’, ‘Mein Vertrag ist …’를 소리 내서 말해 봐요. 언젠가 꼭 unbefristet이길! 🍀
🔜 내일의 주제: 👨👩👧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