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아침 식사
독일식 아침 식탁을 차리는 단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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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침은 빵만 있는 게 아니에요. 식탁 위 단어들을 알면 하루가 훨씬 맛있어져요.
일요일 아침, 독일 친구 집에 초대받았어요. 식탁엔 갓 사 온 빵, 작은 잔에 꽂힌 삶은 달걀, 잼과 치즈가 한가득. ‘버터 좀 줄래?’ 한마디를 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져요.
오늘은 독일 아침 식탁에 꼭 올라오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걸로 카페에서 아침 메뉴를 주문하고, 친구 집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as Frühstück
[프뤼슈튁]아침 식사(Pl. die Frühstücke)
📌 Was isst du zum Frühstück?
→ 아침으로 뭐 먹어?
💡 früh(이른) + Stück(조각) = 아침 일찍 먹는 빵 한 조각 🥐
보너스 동사 frühstücken = 아침을 먹다: Wir frühstücken um acht.
der Orangensaft
[오랑젠자프트]오렌지 주스(Pl. die Orangensäfte)
📌 Ich trinke morgens gern Orangensaft.
→ 저는 아침에 오렌지 주스를 즐겨 마셔요.
💡 Orange + Saft(즙) = 오렌지 즙 🍊
보너스 줄여서 O-Saft라고 많이 해요 · 사과 주스는 Apfelsaft
das Ei
[아이]달걀(Pl. die Eier)
📌 Zum Frühstück esse ich ein Ei.
→ 아침으로 달걀 하나를 먹어요.
💡 ‘아이’ 하나가 달걀 하나 🥚 영어 egg와 같은 뿌리예요.
보너스 스크램블드에그는 das Rührei
⚠ 복수는 die Eier
die Butter
[부터]버터((복수 없음))
📌 Ohne Butter, bitte.
→ 버터 빼고 주세요.
💡 영어 butter와 똑같아 보이지만 발음은 ‘부터’ 🧈
⚠ 성에 주의! der가 아니라 die Butter예요.
die Marmelade
[마르멜라데]잼(Pl. die Marmeladen)
📌 Ich esse Brötchen mit Marmelade.
→ 롤빵에 잼을 발라 먹어요.
💡 포르투갈 모과잼에서 온 이름이지만 독일에선 잼이면 다 Marmelade 🍓
⚠ 오렌지 마멀레이드만이 아니라 잼 전부예요. 딸기잼도 Erdbeermarmelade!
der Honig
[호니히]꿀((복수 드묾))
📌 Tee mit Honig hilft gegen Halsschmerzen.
→ 꿀 넣은 차가 인후통에 좋아요.
💡 영어 honey랑 거의 똑같죠? 🍯
보너스 꿀벌은 die Biene
der Käse
[캐제]치즈(Pl. die Käse)
📌 Ich esse gern Brot mit Käse.
→ 저는 치즈 얹은 빵을 즐겨 먹어요.
💡 사진 찍을 때 ‘치즈~’ 대신 ‘캐제~’ 🧀
보너스 구어 Das ist Käse! = 말도 안 돼! 헛소리야!
die Milch
[밀히]우유(복수 없음)
📌 Ich trinke Kaffee mit Milch.
→ 나는 커피에 우유를 넣어 마셔요.
💡 영어 milk에서 k가 ch로 바뀐 것뿐 🥛
보너스 우유 듬뿍 커피 = der Milchkaffee
das Müsli
[뮈슬리]뮤즐리 (곡물 시리얼)(Pl. die Müslis · 스위스: das Müesli)
📌 Zum Frühstück esse ich Müsli mit Joghurt.
→ 아침으로 요구르트에 뮤즐리를 먹어요.
💡 Mus(죽) + 스위스식 ‘작은’ -li = 작은 죽 🥣
보너스 오트밀 귀리는 die Haferflocken
das Spiegelei
[슈피겔아이]달걀 프라이(Pl. die Spiegeleier)
📌 Zum Frühstück mache ich mir ein Spiegelei.
→ 아침으로 달걀 프라이를 해 먹어요.
💡 Spiegel(거울) + Ei = 노른자가 거울처럼 반짝 🍳
보너스 반숙 달걀은 ein weich gekochtes Ei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사람들이 사랑하는 아침은 빵집에서 막 사 온 작은 빵(Brötchen)이에요. 주말 아침엔 빵집 앞에 줄이 서기도 하고, 일요일 아침에도 몇 시간 문을 여는 빵집이 많아요.
주말 아침상에는 삶은 달걀을 작은 받침 컵(Eierbecher)에 세워서 내는 경우가 많아요. 숟가락으로 윗부분을 톡톡 깨서 먹는 게 독일식이에요.
카페에서는 아침 메뉴를 오후까지 파는 곳도 많아서, 주말에 친구들과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카페에서 노른자가 동그랗게 살아 있는 달걀 프라이를 주문하고 싶어요. 뭐라고 할까요?
- ① Ein Rührei, bitte.
- ② Ein Spiegelei, bitte.
- ③ Ein Müsli, bitte.
정답 보기
② Ein Spiegelei, bitte.
das Spiegelei가 달걀 프라이예요. Rührei는 스크램블드에그예요.
내일 아침엔 식탁 위 음식을 하나씩 독일어로 불러 보세요. Ei, Butter, Käse만 말해도 벌써 반은 성공! 🥨
🔜 내일의 주제: 🍺 맥주·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