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사고 처리
쿵! 사고 났을 때 침착하게 쓰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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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예고 없이 오니까, 단어는 미리 챙겨 두는 게 좋아요.
신호 대기 중에 뒤에서 ‘쿵’ 하고 차가 부딪혔어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상대 운전자가 Versicherung, Personalien, Kennzeichen을 빠르게 말하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오늘은 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단어 10개예요. 이 단어들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보험 처리까지 차분하게 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Unfall
[운팔]사고(Pl. die Unfälle)
📌 Auf der Autobahn gab es einen Unfall.
→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어요.
💡 un-(안 좋은) + Fall(일, 경우) = 안 좋은 일이 떨어짐 💥
보너스 사고가 나다 = einen Unfall haben · 교통사고 = der Verkehrsunfall
die Verletzung
[페어레충]부상, 상처(Pl. die Verletzungen)
📌 Die Verletzung ist nicht schlimm.
→ 부상은 심하지 않아요.
💡 verletzen(다치게 하다) + -ung 🩹 -ung이니까 언제나 die!
보너스 다치다 = sich verletzen: Ist jemand verletzt? = 다친 사람 있어요?
beschädigen
[베셰디겐]손상시키다; 파손하다(beschädigt – hat beschädigt)
📌 Beim Umzug wurde der Tisch beschädigt.
→ 이사하면서 탁자가 파손됐어요.
💡 be- + Schaden(손해) = 손해를 입히다 🚗 물건이 망가졌을 때 쓰는 말!
보너스 수동태로 자주 써요: Das Auto wurde beschädigt.
die Versicherung
[페어지혀룽]보험(Pl. die Versicherungen)
📌 Die Versicherung bezahlt den Schaden.
→ 보험이 손해를 보상해 줘요.
💡 sicher(안전한)가 숨어 있어요 🛡️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험!
보너스 자동차 사고에서는 상대의 보험사 이름과 번호를 꼭 받아 두세요.
die Schuld
[슐트]잘못, 책임; (복수) 빚(Pl. die Schulden)
📌 Das ist nicht meine Schuld!
→ 그건 내 잘못 아니야!
💡 sollen(해야 한다)과 같은 뿌리 🫣 해야 할 걸 안 하면 내 탓!
⚠ 복수형 die Schulden은 ‘빚’이에요. ‘내 탓 아니야’는 Das ist nicht meine Schuld!
der Zusammenstoß
[추자멘슈토스]충돌(Pl. die Zusammenstöße)
📌 Bei dem Zusammenstoß zweier Autos wurden drei Menschen verletzt.
→ 차 두 대의 충돌로 세 명이 다쳤어요.
💡 zusammen(함께) + Stoß(충격) = 둘이 쾅 부딪힘 💢
보너스 동사로: zusammenstoßen (완료형은 ist zusammengestoßen)
der Auffahrunfall
[아우프파르운팔]추돌 사고(Pl. die Auffahrunfälle)
📌 Im Stau kam es zu einem Auffahrunfall mit drei Autos.
→ 정체 중에 차 세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어요.
💡 auffahren(뒤에서 들이받다) + Unfall = 추돌 사고 🚙💥🚗
보너스 막힌 길에서 제일 흔한 사고예요: Im Stau gab es einen Auffahrunfall.
die Personalien
[페르조날리엔]인적 사항(nur Pl.)
📌 Die Polizei hat seine Personalien aufgenommen.
→ 경찰이 그의 인적 사항을 받아 적었어요.
💡 Person이 보이죠? 👤 이름, 주소, 생년월일 같은 개인 정보 세트!
⚠ 복수로만 써요: die Personalien. 경찰이 ‘Ihre Personalien, bitte’라고 하면 신분증을 보여 주세요.
das Kennzeichen
[켄차이혠](자동차) 번호판; 표시(Pl. die Kennzeichen)
📌 Hast du das Kennzeichen von dem Auto gesehen?
→ 그 차 번호판 봤어?
💡 kennen(알다) + Zeichen(표시) = 알아보는 표시 🔢 차량 번호판!
보너스 앞 글자는 도시를 나타내요: B = Berlin, M = München
der Blechschaden
[블레히샤덴](인명 피해 없는) 차체 손상(Pl. die Blechschäden)
📌 Bei dem Unfall gab es zum Glück nur Blechschaden.
→ 그 사고에서 다행히 차만 찌그러졌어요.
💡 Blech(철판) + Schaden(손해) = 철판만 찌그러짐 🥫 사람은 무사하다는 뜻이라 다행인 단어!
보너스 반대로 사람이 다치면 der Personenschaden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 사고가 나면 먼저 비상등을 켜고, 안전 조끼(Warnweste)를 입고, 삼각대(Warndreieck)를 세워요. 이 물건들은 차에 항상 실어 두는 게 기본이에요. 다친 사람이 있으면 112, 경찰은 110이에요.
가벼운 사고라면 서로 이름, 주소, 번호판, 보험사 정보를 주고받고 사진을 찍어 두는 게 보통이에요. 유럽 공통 사고 보고서(Europäischer Unfallbericht) 양식을 차에 넣어 두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너무 서둘러 ‘제 잘못이에요’라고 인정하지 말라는 조언을 자주 들어요. 일어난 일만 차분히 말하고, 책임은 보험사에서 따지게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났어요. 경찰이 ‘Ist jemand verletzt?’라고 물어요. 다친 사람은 없어요.
- ① Nein, zum Glück nur Blechschaden.
- ② Ja, ich habe eine Versicherung.
- ③ Ich habe das Kennzeichen nicht gesehen.
정답 보기
① Nein, zum Glück nur Blechschaden.
Blechschaden = 차만 찌그러지고 사람은 무사한 사고라는 뜻이에요.
오늘 단어로 ‘사고가 나면 할 말’을 한 번 소리 내서 정리해 봐요. 물론 실제로 쓸 일은 없기를 바라요! 🍀
🔜 내일의 주제: 🌪️ 재난·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