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공구·DIY
새 가구도 혼자 뚝딱 조립하는 공구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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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에 살다 보면 언젠가는 꼭 망치를 들게 돼요. 그날을 위한 단어들이에요.
새 집으로 이사했는데 벽은 텅 비었고, 상자 속 선반은 조각조각. 이웃에게 드릴을 빌리고 싶은데 ‘드릴’이 독일어로 뭐더라? 건축 자재 마트에서는 나사 하나 찾기도 어려워요.
오늘은 공구와 DIY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걸로 공구를 빌리고, 마트에서 필요한 걸 묻고, 고장 난 물건을 고쳐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as Werkzeug
[베르크초이크]공구, 도구(Pl. die Werkzeuge)
📌 Hast du Werkzeug im Auto?
→ 차에 공구 있어?
💡 Werk(일) + Zeug(물건) = 일할 때 쓰는 물건 🧰
보너스 Zeug만 쓰면 ‘물건, 잡동사니’: Was ist das für Zeug?
der Hammer
[하머]망치(Pl. die Hämmer)
📌 Kannst du mir mal den Hammer geben?
→ 망치 좀 줄래?
💡 영어 hammer랑 똑같이 쾅쾅 🔨
보너스 구어 Das ist der Hammer! = 대박이다! (좋든 나쁘든)
⚠ 복수는 움라우트: die Hämmer
der Nagel
[나겔]못; 손톱(Pl. die Nägel)
📌 Ich schlage einen Nagel in die Wand.
→ 벽에 못을 박아요.
💡 벽에 박는 못도, 손끝의 손톱도 다 Nagel 💅
보너스 den Nagel auf den Kopf treffen = 정곡을 찌르다
⚠ 복수는 die Nägel
die Schraube
[슈라우베]나사(Pl. die Schrauben)
📌 Beim Zusammenbauen ist eine Schraube übrig geblieben.
→ 조립하고 나니 나사 하나가 남았어요.
💡 영어 screw와 친척, 빙글빙글 돌려 박는 나사 🔩
보너스 eine Schraube locker haben = 나사가 하나 풀렸다 (좀 이상하다)
der Schraubendreher
[슈라우벤드레어]드라이버(공구)(Pl. die Schraubendreher)
📌 Für diese Schrauben brauchst du einen Kreuzschraubendreher.
→ 이 나사에는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해.
💡 Schraube + drehen(돌리다) + -er = 나사 돌리는 도구 🪛
보너스 일상에선 der Schraubenzieher도 많이 써요 · 십자 드라이버는 der Kreuzschraubendreher
die Bohrmaschine
[보어마시네]전동 드릴(Pl. die Bohrmaschinen)
📌 Darf ich mir kurz deine Bohrmaschine ausleihen?
→ 네 드릴 잠깐 빌려도 될까?
💡 bohren(뚫다) + Maschine(기계) = 구멍 뚫는 기계 🔌
보너스 벽에 뭘 걸려면 der Dübel(벽 앵커)도 필수!
der Kleber
[클레버]접착제; 풀(Pl. die Kleber)
📌 Der Henkel ist abgebrochen, aber mit Kleber geht das wieder.
→ 손잡이가 부러졌지만 접착제로 다시 붙일 수 있어요.
💡 kleben(붙이다) + -er = 착 붙여 주는 것 🧴
보너스 테이프는 das Klebeband
reparieren
[레파리렌]수리하다, 고치다(repariert – hat repariert)
📌 Kannst du mein Fahrrad reparieren?
→ 내 자전거 고쳐 줄 수 있어?
💡 영어 repair와 같은 말 🔧 고장 나면 reparieren!
보너스 명사 die Reparatur · 고장 난 = kaputt
⚠ -ieren 동사는 과거분사에 ge-가 없어요: hat repariert
der Baumarkt
[바우마르크트]건축 자재 마트; 철물 대형점(Pl. die Baumärkte)
📌 Ich fahre schnell in den Baumarkt und hole Farbe.
→ 얼른 건축 자재 마트에 가서 페인트를 사 올게요.
💡 bauen(짓다) + Markt(시장) = 집 짓는 재료 시장 🏬
보너스 스스로 집을 고치고 꾸미다 = heimwerken
zusammenbauen
[추자멘바우엔]조립하다(baut zusammen – hat zusammengebaut)
📌 Wir haben das Bett ohne Anleitung zusammengebaut.
→ 우리는 설명서 없이 침대를 조립했어요.
💡 zusammen(함께) + bauen(짓다) = 조각들을 한데 모아 짓기 🪑
보너스 조립 설명서는 die Bauanleitung
⚠ 분리동사예요: Ich baue das Regal zusammen. · hat zusammengebaut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사람들은 DIY(Heimwerken)를 정말 좋아해요. 토요일이면 건축 자재 마트(Baumarkt)가 공구와 페인트를 사러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나무판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 주는 곳도 많아요.
월셋집에서도 선반을 달려고 벽에 구멍을 뚫는 건 흔한 일이에요. 다만 이사 나갈 때 구멍을 메워야 하는지는 계약서나 집주인에 따라 달라서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드릴은 시간 맞춰서! 많은 건물에서 일요일과 밤에는 시끄러운 작업을 피하는 게 기본 매너예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선반을 조립하는데 나사를 돌려야 해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뭐라고 할까요? ‘Kannst du mir mal … geben?’
- ① den Hammer
- ② den Schraubendreher
- ③ den Kleber
정답 보기
② den Schraubendreher
나사(Schraube)를 돌리는(drehen) 도구가 der Schraubendreher예요.
오늘은 집에 있는 공구를 하나씩 꺼내 독일어 이름을 불러 봐요. 다음 가구 조립은 독일어로 중얼거리면서 해 보는 걸로! 🪛
🔜 내일의 주제: 🌐 나라·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