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배우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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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원에서 강아지를 만났을 때, 주인에게 건넬 첫마디부터 배워 봐요.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어요. 쓰다듬어도 되냐고 묻고 싶은데 단어가 안 떠올라서 그냥 웃기만 했죠. 독일에는 정말 어디에나 개가 있어요. 지하철에도, 카페에도요.
오늘은 반려동물에 관한 단어 10개예요. 이걸 알면 개 주인과 이야기도 나누고, 이웃 고양이 밥 주기 부탁도 들어줄 수 있고, 동물병원에 전화도 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as Haustier
[하우스티어]반려동물(Pl. die Haustiere)
📌 Habt ihr ein Haustier?
→ 너희 반려동물 있어?
💡 Haus(집) + Tier(동물) = 집에 사는 동물 🏠 마지막 Tier가 das니까 das!
보너스 ‘반려동물 키워요?’ = Hast du ein Haustier?
der Hund
[훈트]개(Pl. die Hunde)
📌 Der Hund spielt im Garten.
→ 개가 정원에서 놀아요.
💡 영어 hound(사냥개)와 같은 뿌리 🐕 끝의 d는 ‘트’ 소리!
보너스 짖다 = bellen · 개 짖는 소리는 독일어로 Wau wau!
die Katze
[카체]고양이(Pl. die Katzen)
📌 Die Katze schläft auf dem Sofa.
→ 고양이가 소파에서 자요.
💡 cat이 독일에 와서 Katze가 됐어요 🐈 -e로 끝나니까 die!
⚠ 수고양이는 der Kater예요. 근데 Kater에는 숙취라는 뜻도 있어요!
das Kaninchen
[카닌헨](집)토끼(Pl. die Kaninchen)
📌 Die Kinder füttern das Kaninchen mit Karotten.
→ 아이들이 토끼에게 당근을 줘요.
💡 -chen으로 끝나니까 작고 귀여운 das Kaninchen 🐇
⚠ 집토끼는 das Kaninchen, 들판의 산토끼는 der Hase예요.
füttern
[퓌턴]먹이를 주다; (아기에게) 먹이다(füttert – hat gefüttert)
📌 Kannst du heute die Katze füttern?
→ 오늘 고양이 밥 좀 줄 수 있어?
💡 Futter(먹이)를 주는 게 füttern 🥣 움라우트만 붙이면 동사!
보너스 누구에게 뭘 주는지: die Katze mit Trockenfutter füttern
Gassi gehen
[가시 게엔]개를 산책시키다(geht Gassi – ging Gassi – ist Gassi gegangen)
📌 Morgens gehe ich vor der Arbeit mit dem Hund Gassi.
→ 아침에 출근 전 개를 데리고 산책해요.
💡 Gasse(골목)로 나가는 산책 🦮 개한테 ‘Gassi?’ 하면 꼬리부터 흔들어요!
⚠ 완료형은 sein: Ich bin mit dem Hund Gassi gegangen.
die Leine
[라이네](개) 목줄; 빨랫줄(Pl. die Leinen)
📌 Im Park müssen Hunde an der Leine geführt werden.
→ 공원에서는 개에게 목줄을 해야 해요.
💡 영어 line(줄)과 같은 뿌리 🪢 빨랫줄도 Leine!
보너스 목줄을 채우다 = den Hund anleinen
das Futter
[푸터](동물의) 먹이, 사료; (옷의) 안감(Pl. 없음)
📌 Hast du dem Hund schon Futter gegeben?
→ 개한테 사료 벌써 줬어?
💡 영어 food, fodder와 친척 🦴 Futter → füttern 세트로 외워요!
⚠ 동물 먹이에만 써요. 사람 음식은 das Essen!
der Tierarzt
[티어아르츠트]수의사(Pl. die Tierärzte)
📌 Unsere Katze ist krank, wir müssen zum Tierarzt.
→ 우리 고양이가 아파서 수의사한테 가야 해요.
💡 Tier(동물) + Arzt(의사) = 동물 의사 🩺 Arzt가 마지막이니까 der!
보너스 여자 수의사는 die Tierärztin
streicheln
[슈트라이헬른]쓰다듬다(streichelt – hat gestreichelt)
📌 Das Kind streichelt vorsichtig die Katze.
→ 아이가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쓰다듬어요.
💡 -eln은 ‘살살 여러 번’ 느낌 🤲 쓰담쓰담 = streicheln
보너스 개 주인에게: Darf ich ihn streicheln? (쓰다듬어도 돼요?)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정말 자주 봐요. 개가 들어갈 수 있는 가게, 식당, 대중교통이 많은 편이에요. 다만 가게마다 다르니 입구에 붙은 표시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많은 도시와 마을에서는 개를 키우면 개 세금(Hundesteuer)을 내요. 금액과 규칙은 지역마다 다르고, 목줄을 꼭 해야 하는 곳도 주나 도시에 따라 달라요.
반려동물을 들이고 싶을 때는 펫숍보다 동물 보호소(Tierheim)에서 입양하는 사람이 많아요. 상담을 하고 집 환경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이웃이 여행 가면서 고양이 밥을 부탁하려고 해요. 이웃은 뭐라고 물을까요?
- ① Kannst du meine Katze streicheln?
- ② Kannst du meine Katze füttern?
- ③ Kannst du mit meiner Katze Gassi gehen?
정답 보기
② Kannst du meine Katze füttern?
füttern = 먹이를 주다예요. 밥을 부탁할 땐 füttern을 써요.
오늘 길에서 만나는 동물을 독일어로 불러 봐요. Hund, Katze, Kaninchen! 키우는 아이가 있다면 ‘Gassi?’ 하고 말해 봐요. 🐾
🔜 내일의 주제: 🌸 식물·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