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공원·소풍
햇살 좋은 날, 공원에서 쓰는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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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은 해만 나면 공원으로 달려가요. 우리도 단어 챙겨서 따라가 볼까요?
몇 주 만에 해가 났어요. 베를린 공원 잔디밭은 담요를 펼친 사람들로 가득하고, 어디선가 소시지 굽는 냄새가 나요. 친구가 ‘Picknick im Park?’ 하고 문자를 보내요.
오늘은 공원과 소풍에 필요한 단어 10개예요. 이 10개면 친구와 소풍 약속을 잡고, 뭘 챙길지 정하고, 공원에서 길을 설명할 수도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Park
[파르크]공원(Pl. die Parks)
📌 Wir gehen im Park spazieren.
→ 우리는 공원에서 산책해요.
💡 영어 park와 똑같아요 🌳 끝의 k를 살짝 터뜨려 ‘파르크’!
보너스 im Park spazieren gehen = 공원을 산책하다
die Wiese
[비제]풀밭; 초원(Pl. die Wiesen)
📌 Die Kinder spielen auf der Wiese Fußball.
→ 아이들이 풀밭에서 축구를 해요.
💡 ‘비제~’ 바람에 풀이 눕는 소리 🌾 -e로 끝나니 die!
보너스 뮌헨 사람들은 옥토버페스트를 die Wiesn이라고 불러요.
das Picknick
[피크닉]소풍; 피크닉(Pl. die Picknicks)
📌 Am Sonntag machen wir ein Picknick im Park.
→ 일요일에 공원에서 피크닉 해요.
💡 영어 picnic과 소리가 똑같아요 🥪 철자만 독일식으로 ck, ck!
보너스 ein Picknick machen = 소풍 가다, 피크닉하다
die Decke
[데케]담요; 천장(Pl. die Decken)
📌 Mir ist kalt, hast du eine Decke?
→ 추워, 담요 있어?
💡 decken(덮다)에서 왔어요 🛏️ 덮는 거니까 담요, 위를 덮는 천장도 Decke!
⚠ ‘천장’이라는 뜻도 있어요: an der Decke = 천장에
der Korb
[코르프]바구니; 거절(Pl. die Körbe)
📌 Sie trägt einen Korb mit Äpfeln.
→ 그녀는 사과 바구니를 들고 있어요.
💡 ‘코르프’ 하고 바구니 안에 쏙 🧺 b는 끝에서 ‘프’ 소리가 나요.
보너스 jemandem einen Korb geben = 누군가의 고백을 거절하다
die Bank
[방크]은행; 벤치(Pl. die Banken (벤치: die Bänke))
📌 Ich gehe heute zur Bank.
→ 나 오늘 은행에 가.
💡 앉는 벤치도, 돈 맡기는 은행도 Bank 🪑 옛날 환전상이 벤치에서 일했대요.
⚠ 복수 함정: 벤치는 die Bänke, 은행은 die Banken!
grillen
[그릴렌]바비큐하다, 굽다(grillt – hat gegrillt · 스위스: grillieren)
📌 Am Samstag grillen wir im Park.
→ 토요일에 공원에서 바비큐해요.
💡 영어 grill에 -en만 붙이면 동사 완성 🔥
보너스 그릴 자체는 der Grill · 독일 그릴의 주인공은 die Wurst!
der Spielplatz
[슈필플라츠]놀이터(Pl. die Spielplätze)
📌 Die Kinder spielen auf dem Spielplatz.
→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아요.
💡 spielen(놀다) + Platz(장소) = 노는 장소, 놀이터 🛝
보너스 그네 = die Schaukel · 미끄럼틀 = die Rutsche
der Baum
[바움]나무(Pl. die Bäume)
📌 Vor dem Haus steht ein großer Baum.
→ 집 앞에 큰 나무가 있어요.
💡 영어 beam(들보)과 같은 뿌리 🌳 나무로 들보를 만들었으니까요!
⚠ 복수는 움라우트: die Bäume
der Teich
[타이히]연못(Pl. die Teiche)
📌 Im Teich im Stadtpark schwimmen Enten und Fische.
→ 시립 공원 연못에 오리와 물고기가 헤엄쳐요.
💡 작은 연못에서 오리가 ‘타이히~’ 🦆
⚠ Teich는 작은 연못이에요. 호수는 der See!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는 날씨가 좋아지면 공원 잔디밭(Wiese)에 담요를 깔고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공원에서 맥주 한 병 마시는 것도 흔한 풍경이에요.
공원에서 그릴을 하고 싶다면 먼저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많은 도시에서 정해진 그릴 구역(Grillplatz)에서만 할 수 있고, 규칙은 도시나 공원마다 달라요.
그리고 떠날 때는 쓰레기를 꼭 챙겨 가요. 빈 병은 마트에 가져가면 보증금(Pfand)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병을 쓰레기통 옆에 놓아두는 사람도 있어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공원에서 걷다가 다리가 아파요. 친구에게 ‘벤치에 앉자!’고 말하려면?
- ① Setzen wir uns an den Teich!
- ② Setzen wir uns auf die Bank!
- ③ Setzen wir uns in den Korb!
정답 보기
② Setzen wir uns auf die Bank!
die Bank는 은행뿐 아니라 벤치라는 뜻도 있어요. auf die Bank = 벤치 위에.
다음에 공원에 가면 눈에 보이는 것들을 독일어로 하나씩 말해 봐요: der Baum, die Bank, der Teich… 🌳
🔜 내일의 주제: 🎢 놀이공원·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