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팬데믹·위생
뉴스가 들리기 시작하는 위생·감염 독일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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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스에서 매일 나오던 그 단어들, 이제는 들으면 바로 알 수 있게 해 볼까요?
사무실에서 옆자리 동료가 콜록콜록. 다른 동료가 "Pass auf, das ist bestimmt ansteckend!"라고 농담을 해요. 저녁 뉴스에서는 독감 예방 접종 이야기가 나오고요. 다 들리는 것 같은데 단어 몇 개가 콕콕 걸리죠.
오늘은 감염과 위생에 관한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걸로 뉴스를 알아듣고, 병원에서 접종을 묻고, 동료에게 "옮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손 씻고 시작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ie Pandemie
[판데미]팬데믹; 세계적 대유행(Pl. die Pandemien)
📌 Die Pandemie hat das Gesundheitssystem stark belastet.
→ 팬데믹은 보건 체계에 큰 부담을 줬어요.
💡 그리스어 pan(모든) + dēmos(사람들) = 모든 사람에게 퍼진 병 🌍 -ie로 끝나면 대부분 die!
보너스 지역 유행은 die Epidemie예요.
das Virus
[비루스]바이러스(Pl. die Viren (구어: der Virus))
📌 Gerade geht ein Virus um, viele sind krank.
→ 요즘 바이러스가 돌아서 많이들 아파요.
💡 라틴어로 ‘독’ 🦠 v는 ‘브’ 소리로, 영어 virus와 거의 같아요.
⚠ 정식으로는 das Virus, 말할 때는 der Virus도 많이 써요. 복수는 die Viren!
die Infektion
[인펙치온]감염(Pl. die Infektionen)
📌 Gegen die Infektion bekommt sie Antibiotika.
→ 감염 때문에 그녀는 항생제를 받아요.
💡 영어 infection과 똑같은 모양 🧫 -tion으로 끝나면 언제나 die!
보너스 형용사: infiziert(감염된) · Ich bin infiziert.
sich anstecken
[지히 안슈테켄](병이) 옮다; 감염되다(steckt sich an – hat sich angesteckt (+ bei 3격))
📌 Ich habe mich bei meinem Kollegen angesteckt.
→ 저는 동료한테서 병이 옮았어요.
💡 an(붙어서) + stecken(꽂다) = 병이 나한테 꽂혀 들어옴 📌
⚠ 누구에게서 옮았는지는 bei: Ich habe mich bei meinem Sohn angesteckt.
ansteckend
[안슈테켄트]전염성의; 옮기 쉬운📌 Die Krankheit ist sehr ansteckend, deshalb sollte er zu Hause bleiben.
→ 그 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그는 집에 있어야 해요.
💡 anstecken의 현재분사 = 옮기 쉬운 🤧 웃음에도 써요!
보너스 Lachen ist ansteckend. = 웃음은 전염돼요.
die Maske
[마스케]마스크; 가면(Pl. die Masken)
📌 Im Krankenhaus muss man manchmal eine Maske tragen.
→ 병원에서는 가끔 마스크를 써야 해요.
💡 영어 mask에 -e만 붙였어요 😷 가면 무도회 가면도 Maske!
보너스 마스크를 쓰다 = eine Maske tragen
die Impfung
[임프풍]예방 접종(Pl. die Impfungen)
📌 Die Impfung gegen Grippe wird vor allem älteren Menschen empfohlen.
→ 독감 예방 접종은 특히 노인들에게 권장돼요.
💡 impfen + -ung = 예방 접종 💉 -ung은 언제나 die!
보너스 노란 예방 접종 수첩 = der Impfpass
impfen
[임프펜]예방 접종하다(impft – hat geimpft)
📌 Viele Eltern lassen ihre Kinder gegen Masern impfen.
→ 많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홍역 예방 접종을 맞혀요.
💡 원래는 나무에 ‘접붙이다’라는 뜻이었어요 🌳 몸에 면역을 접붙이는 거죠.
⚠ ‘접종받다’는 sich impfen lassen이에요: Ich lasse mich impfen.
die Quarantäne
[카란테네]격리(Pl. die Quarantänen)
📌 Die Reisenden mussten zwei Wochen in Quarantäne bleiben.
→ 여행객들은 2주 동안 격리되어야 했어요.
💡 이탈리아어 quaranta giorni(40일)에서 왔어요 🏠 Qu는 ‘크브’가 아니라 ‘카’!
보너스 격리 중이다 = in Quarantäne sein
die Hygiene
[휘기에네]위생(Sg.)
📌 In Krankenhäusern ist strenge Hygiene besonders wichtig.
→ 병원에서는 철저한 위생이 특히 중요해요.
💡 그리스 건강의 여신 히기에이아(Hygieia)에서 🧼 y는 ‘위’로 읽어요.
보너스 형용사: hygienisch(위생적인)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 사람들의 대표 위생 습관 하나는 환기(Lüften)예요. 겨울에도 하루에 몇 번씩 창문을 활짝 열어 짧게 공기를 바꾸는 ‘Stoßlüften’을 하는 집이 많아요.
기침이나 재채기는 손이 아니라 팔꿈치 안쪽(Armbeuge)에 하는 게 매너예요. 그리고 누가 재채기를 하면 "Gesundheit!"라고 말해 주는 사람도 많아요.
독일에는 노란색 예방 접종 수첩(Impfpass)이 있어서 병원에 갈 때 챙겨 가면 편해요. 이사 올 때 한국에서 받은 접종 기록도 챙겨 두면 좋아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동료가 심하게 기침하면서 출근했어요. 뭐라고 말할까요?
- ① Ich habe mich impfen lassen.
- ② Bleib lieber zu Hause – das ist bestimmt ansteckend!
- ③ Die Maske ist im Museum.
정답 보기
② Bleib lieber zu Hause – das ist bestimmt ansteckend!
ansteckend = 전염성의. ‘집에 있는 게 좋겠어, 분명 옮을 거야!’라는 뜻이에요.
오늘 손을 씻을 때마다 Hygiene ist wichtig! 하고 한 번씩 말해 봐요. 다들 건강하게, Gesundheit! 🧼
🔜 내일의 주제: 🇪🇺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