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 · ⚽ 축구
독일 사람들과 축구 보며 외치는 단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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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친구를 사귀는 가장 빠른 방법? 같이 축구 보기예요.
토요일 오후, 동네 술집(Kneipe)이 축구 유니폼 입은 사람들로 꽉 찼어요. 골이 들어가자 모두가 벌떡 일어나 “Tor!”를 외치는데, 나만 한 박자 늦게 박수를 쳤어요.
오늘은 축구 볼 때 꼭 들리는 단어 10개를 모았어요. 이 10개만 알면 경기 이야기에 끼고, 다음 경기에서는 다 같이 “Tor!”를 외칠 수 있어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der Fußball
[푸스발]축구; 축구공(Pl. die Fußbälle)
📌 Am Wochenende spiele ich Fußball.
→ 주말엔 축구를 해요.
💡 Fuß(발) + Ball(공) = 발로 차는 공 ⚽ 영어 football이랑 똑같은 조립이에요!
보너스 Fußball spielen = 축구하다 · Fußball gucken = 축구 보다
das Fußballspiel
[푸스발슈필]축구 경기(Pl. die Fußballspiele)
📌 Gehen wir am Samstag zum Fußballspiel?
→ 토요일에 축구 경기 보러 갈까요?
💡 Fußball + Spiel(경기) 🏟️ 마지막 Spiel이 das라서 전체도 das!
보너스 줄여서 그냥 das Spiel이라고도 해요: Wer hat das Spiel gewonnen?
die Mannschaft
[만샤프트]팀(스포츠)(Pl. die Mannschaften)
📌 Unsere Mannschaft hat gewonnen!
→ 우리 팀이 이겼어!
💡 Mann(사람) + -schaft(무리) = 사람들의 무리 👥 -schaft로 끝나면 언제나 die!
보너스 독일 국가대표팀을 그냥 die Mannschaft라고 부르기도 해요.
der Spieler
[슈필러]선수; 게임하는 사람(Pl. die Spieler (여: die Spielerin))
📌 Der Spieler hat ein tolles Tor geschossen.
→ 그 선수가 멋진 골을 넣었어요.
💡 spielen(하다, 놀다) + -er = 하는 사람 🏃 축구 선수도, 게이머도 Spieler!
보너스 여자 선수는 die Spielerin.
das Tor
[토어]문; 대문; (축구) 골(Pl. die Tore)
📌 Er hat in der letzten Minute ein Tor geschossen.
→ 그는 마지막 1분에 골을 넣었어요.
💡 영어 door와 같은 뿌리 🥅 공이 골대라는 ‘문’으로 들어가면 Tor!
⚠ das Tor는 문, 골이지만 der Tor는 ‘바보’예요. 관사 조심!
der Torwart
[토어바르트]골키퍼(Pl. die Torwarte (여: die Torwartin))
📌 Der Torwart hat den Ball in letzter Sekunde gehalten.
→ 골키퍼가 마지막 순간에 공을 막아냈어요.
💡 Tor(골) + Wart(지키는 사람) = 골 지킴이 🧤 Wart는 영어 ward와 친척이에요.
보너스 같은 뜻으로 der Torhüter라고도 해요.
der Schiedsrichter
[쉬츠리히터]심판(Pl. die Schiedsrichter (여: die Schiedsrichterin))
📌 Der Schiedsrichter hat einen Elfmeter gegeben.
→ 심판이 페널티킥을 줬어요.
💡 scheiden(가르다) + Richter(판사) = 판정하는 판사 🟨 경기장의 판사님!
보너스 Elfmeter! = 페널티킥! 심판이 휘슬을 불면 들리는 말이에요.
der Fan
[펜]팬(Pl. die Fans)
📌 Ich bin ein großer Fan von dieser Band.
→ 저는 이 밴드의 열렬한 팬이에요.
💡 영어 fan에서 그대로 왔어요 📣 원래는 fanatic(광신자)의 줄임말!
보너스 축구 팬 머플러는 der Fanschal.
das Stadion
[슈타디온]경기장(Pl. die Stadien)
📌 Am Samstag gehen wir ins Stadion.
→ 토요일에 경기장에 가요.
💡 그리스어 stadion(경주로)에서 왔어요 🏟️ 영어 stadium과 거의 같아요.
⚠ 복수가 특이해요: die Stadien.
unentschieden
[운엔트쉬덴]무승부의; 결정하지 못한📌 Das Spiel endet unentschieden.
→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요.
💡 un-(아님) + entschieden(결정된) = 결정이 안 남 🤝 그래서 무승부!
보너스 Es steht 1:1. = 1 대 1이에요. (eins zu eins라고 읽어요)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 축구는 거의 국민 스포츠예요. 분데스리가 경기는 전통적으로 토요일 오후에 많이 열리고, 그 시간에는 술집이나 친구 집에 모여서 같이 보는 사람이 많아요.
경기장에 가면 팬들이 팀 머플러(Schal)를 두르고 노래를 불러요. 독일 경기장에는 서서 응원하는 Stehplatz 구역이 있는 곳이 많아서 분위기가 정말 뜨거워요.
월드컵이나 유럽 선수권 같은 큰 대회 때는 광장이나 공원에서 큰 화면으로 다 같이 보는 Public Viewing도 흔해요. 영어 같지만 독일에서 이런 뜻으로 쓰는 말이에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경기가 1:1로 끝났어요. 친구에게 결과를 어떻게 말할까요?
- ① Wir haben gewonnen!
- ② Der Torwart hat den Ball gehalten.
- ③ Das Spiel ist unentschieden ausgegangen.
정답 보기
③ Das Spiel ist unentschieden ausgegangen.
unentschieden = 무승부라서, 1:1로 끝난 경기에 딱 맞아요.
다음 경기 볼 때 골이 들어가면 크게 “Tor!”, 비기면 “Unentschieden!”을 외쳐 봐요. 옆자리 독일 사람과 바로 친구가 될지도요! 🎉
🔜 내일의 주제: 🥾 등산·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