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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ist nicht mei…alles in Butterjemandem wurst se…um den heißen Bre…seinen Senf dazug…

오늘의 단어 · 🥖 음식 관용구

맥주, 소시지, 겨자까지! 맛있는 독일어 관용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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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이 ‘그건 내 맥주가 아니야’라고 하면, 맥주 이야기가 아니에요.

회사에서 동료에게 뭘 물어봤더니 ‘Das ist nicht mein Bier’라고 하더라고요. 맥주? 지금 회의 중인데? 알고 보니 ‘그건 내 담당이 아니야’라는 뜻이었어요.

오늘은 음식이 들어간 독일어 관용구 10개예요. 이 10개면 독일 친구들의 농담을 알아듣고, 대화 중에 센스 있게 한마디 던질 수도 있어요. 맛있게 외워 봐요! 🥨

📋 오늘의 단어 한눈에 보기

  1. Das ist nicht mein Bier — 그건 내 알 바 아니다
  2. alles in Butter — 다 잘되고 있다
  3. jemandem wurst sein — ~에게 아무 상관없다; 아무래도 좋다
  4. um den heißen Brei herumreden — 말을 빙빙 돌리다
  5. seinen Senf dazugeben — 쓸데없이 참견하다; 한마디씩 거들다
  6. Äpfel mit Birnen vergleichen —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다
  7. in den sauren Apfel beißen — 울며 겨자 먹기로 하다
  8. Tomaten auf den Augen haben — 눈앞의 것을 못 보다
  9. eine harte Nuss zu knacken haben —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다
  10. weggehen wie warme Semmeln — 불티나게 팔리다

🧠 단어 + 예문 + 암기 꿀팁

01

Das ist nicht mein Bier

[다스 이스트 니히트 마인 비어]그건 내 알 바 아니다

📌 Das ist nicht mein Bier, frag den Chef.

→ 그건 제 소관이 아니에요, 상사한테 물어보세요.

💡 내 맥주가 아니면 손 안 대죠 🍺 내 일이 아니면 신경 끄기!

⚠ 친한 사이에서 쓰는 구어예요. 상사나 손님 앞에서는 피해요.

02

alles in Butter

[알레스 인 부터]다 잘되고 있다

📌 Keine Sorge, alles in Butter!

→ 걱정 마, 다 잘되고 있어!

💡 깨지기 쉬운 유리도 버터 속에선 안전 🧈 그러니까 다 괜찮아!

보너스 Wie läuft's? – Alles in Butter! = 요즘 어때? – 다 잘되고 있어!

03

jemandem wurst sein

[예만뎀 부르스트 자인]~에게 아무 상관없다; 아무래도 좋다

📌 Ob wir ins Kino oder ins Theater gehen, ist mir wurst.

→ 영화관에 가든 극장에 가든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 소시지는 양쪽 끝이 똑같아서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

보너스 남부·오스트리아에선 Das ist mir wurscht!

⚠ 사람은 3격: Das ist mir wurst. · 여기서 wurst는 소문자예요.

04

um den heißen Brei herumreden

[움 덴 하이센 브라이 헤룸레덴]말을 빙빙 돌리다

📌 Red nicht um den heißen Brei herum!

→ 말 돌리지 마!

💡 뜨거운 죽(Brei) 주위만 빙빙 도는 고양이 🥣 먹고는 싶은데 뜨거워서!

⚠ herumreden은 분리동사: Red nicht um den heißen Brei herum!

05

seinen Senf dazugeben

[자이넨 젠프 다추게벤]쓸데없이 참견하다; 한마디씩 거들다

📌 Zu jedem Thema muss mein Onkel seinen Senf dazugeben.

→ 우리 삼촌은 모든 주제에 꼭 한마디씩 거들어야 해요.

💡 무슨 음식에나 겨자(Senf)를 얹듯, 무슨 얘기에나 한마디씩 🥨

⚠ 주어에 따라 바뀌어요: Ich gebe meinen Senf dazu. / Er gibt seinen Senf dazu.

06

Äpfel mit Birnen vergleichen

[앞펠 밋 비르넨 페어글라이헨]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다

📌 Stadt- und Landschulen direkt zu vergleichen hieße, Äpfel mit Birnen zu vergleichen.

→ 도시 학교와 시골 학교를 바로 비교하는 건 사과와 배를 비교하는 격이에요.

💡 사과랑 배는 비교가 안 돼요 🍐 영어는 apples and oranges!

보너스 Das ist doch Äpfel mit Birnen! = 그건 비교 대상이 아니잖아!

07

in den sauren Apfel beißen

[인 덴 자우렌 아펠 바이센]울며 겨자 먹기로 하다

📌 Wir mussten in den sauren Apfel beißen und die teure Reparatur bezahlen.

→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수리비를 내야 했어요.

💡 신 사과를 꾹 참고 깨물기 🍏 우리말 ‘울며 겨자 먹기’랑 꼭 닮았죠?

보너스 완료형: Ich habe in den sauren Apfel gebissen.

08

Tomaten auf den Augen haben

[토마텐 아우프 덴 아우겐 하벤]눈앞의 것을 못 보다

📌 Hast du Tomaten auf den Augen? Das Schild ist doch riesig!

→ 눈 어디 뒀어? 표지판이 저렇게 큰데!

💡 눈 위에 토마토를 올려놨으니 보일 리가 없죠 🍅

보너스 Hast du Tomaten auf den Augen? = 눈은 어디 두고 다녀?

09

eine harte Nuss zu knacken haben

[아이네 하르테 누스 추 크나켄 하벤]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다

📌 Mit der Steuererklärung hatte ich eine harte Nuss zu knacken.

→ 세금 신고는 풀기 어려운 문제였어요.

💡 딱딱한 호두를 깨야 하는 상황 🌰 영어 a tough nut to crack과 똑같아요.

보너스 줄여서 Das ist eine harte Nuss. = 그거 어려운 문제네.

⚠ knacken의 k도 발음해요: ‘크나켄’!

10

weggehen wie warme Semmeln

[벡게엔 비 바르메 젬멜른]불티나게 팔리다

📌 Die Tickets für das Konzert gingen weg wie warme Semmeln.

→ 콘서트 표가 불티나게 팔렸어요.

💡 갓 구운 따끈한 빵은 금방 사라지죠 🥖 = 불티나게 팔리다

보너스 Semmel은 남부식, 북부에선 Brötchen이라고 해요.

⚠ weggehen은 분리동사: Die Karten gehen weg wie warme Semmeln.

🇩🇪 오늘의 독일 문화 한 스푼

독일에서 작은 빵 하나도 지역마다 이름이 달라요. 북부에서는 Brötchen,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에서는 Semmel, 베를린에서는 Schripp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빵집에서 그 동네 이름으로 주문하면 바로 현지인 느낌!

소시지(Wurst)는 관용구에도 자주 나와요. 중요한 결전의 순간에는 ‘Jetzt geht es um die Wurst!’(이제 진짜 승부야!)라고 해요. 옛날 시골 대회 상품이 소시지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런 관용구는 대부분 친구나 동료끼리 쓰는 가벼운 말이에요. 공식 이메일보다는 수다 떨 때 쓰는 게 자연스러워요. 🌭

✅ 퀴즈로 확인해요

Q. 친구가 ‘피자 먹을래, 스시 먹을래?’ 하고 물어요. 둘 다 좋아서 아무거나 괜찮다면?

  1. ① Ich habe Tomaten auf den Augen.
  2. ② Das ist mir wurst.
  3. ③ Das geht weg wie warme Semmeln.
정답 보기

② Das ist mir wurst.
Das ist mir wurst. =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어느 쪽이든 좋다는 뜻이에요.

오늘 관용구 중 하나를 골라 오늘 있었던 일에 붙여서 말해 봐요. 예를 들어 오늘 하루가 무사했다면, Alles in Butter! 🧈

🔜 내일의 주제: 💓 감정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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